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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 도데체 왜, 어떻게 할까??




데브옵스(DevOps)의 현재와 미래 - ChatOps & VoiceOps (윤석찬)



당신은 DevOps 엔지니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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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방법 : DevOps를 뒷받침하는 원칙




첫 번째 방법 은 특정 부서 또는 업무 부서의 성과와는 달리 전체 시스템의 성과를 강조합니다. 이는 대규모 부서 (예 : 개발 또는 IT 운영) 또는 개별 기여자 (예 : , 개발자, 시스템 관리자).


IT 부서가 사용할 수있는 모든 비즈니스 가치 흐름에 중점을 둡니다. 즉 요구 사항이 식별되면 (예 : 비즈니스 또는 IT) 개발자가 개발 한 다음 IT 운영으로 전환 한 다음 서비스의 형태로 고객에게 제공됩니다.


첫 번째 방법을 실제로 적용한 결과는 알려진 결함을 다운 스트림 작업 센터로 전달하지 않으며, 로컬 최적화가 글로벌 성능 저하를 일으키지 않고, 항상 흐름을 증가 시키며 항상 시스템의 심오한 이해를 달성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Deming에 따라) .




두 번째 방법 은 왼쪽 피드백 루프에 대한 권리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거의 모든 프로세스 개선 이니셔티브의 목표는 피드백 루프를 단축하고 증폭하여 필요한 수정을 지속적으로 수행 할 수 있도록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방법의 결과에는 모든 고객, 내외부의 이해 및 응답, 모든 피드백 루프의 단축 및 확대, 그리고 필요한 곳에 지식의 포함이 포함됩니다.




제 3의 길은 두 가지를 육성하는 문화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 지속적인 실험,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로부터 배우기; 반복과 연습이 숙달의 전제 조건임을 이해하십시오.


우리는 이것들을 똑같이 필요로합니다. 실험과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 던 것보다 위험 지대에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개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도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멀리 지나갈 때 위험 지대에서 물러나는 데 도움이 될 수있는 기술을 숙달해야합니다.


제 3의 방법의 결과는 일상 업무 개선에 시간을 할당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팀에게 보상하는 의식을 만들고,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에 결함을 도입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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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에 영상도 올릴 수 있는데, 우리나라 명소들은 구글지도에서 보면 사진도 부족하고, 

아쉽기만하다.  


구글지도에서 우리나라 "한라산", "설악산"  검색해보고,  

미국의 "El capitan" 검색해보면 답이 보인다. 


외국인 관광 유치하려면 이런 부분도 신경써야하지 않을까? 우리도 외국가면 구글지도로 다 찾아보지않나? 



“구글 지도에 영상으로 리뷰 남기세요”

http://www.bloter.net/archives/288540


동영상은 대세다. 짧은 시간 노출되더라도 텍스트나 이미지보다 더 큰 효과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어떤 플랫폼이든 동영상 포맷에 큰 노력을 들이고 있다. 구글 지도도 예외는 아니다.

구글은 구글 지도에서 ‘구글 지역 가이드’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짧게나마 영상 리뷰를 남길 수 있도록 8월25일(현지시간) 새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물론 등록된 영상은 지역 가이드뿐만 아니라 모두가 볼 수 있다.

구글 지역 가이드는 구글 지도에 후기 작성, 사진 공유, 지역에 대한 질문 답변, 장소 추가 또는 수정, 정보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구글이 만든 글로벌 커뮤니티이다. 누구든 자신의 위치를 선택하고 클릭 몇 번으로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구글 가이드에게는 정보에 대한 보상으로 포인트와 구글 서비스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구글 지역 가이드 활동자에 한해 영상 리뷰를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영상 리뷰를 등록하는 방법은 2가지로, 간단하다.

방법 1. 영상을 바로 찍어 올리기

– 구글 검색·지도에서 원하는 장소를 검색한 뒤 정보 페이지에 들어간다.
– 아래로 스크롤 해 ‘사진 추가’를 누른다.
‘카메라’ 선택 후 사진 셔터 버튼을 꾹 누르면 영상이 촬영된다. (단, 10초 이하 영상)

방법 2. 갤러리에서 영상을 선택해 올리기

– 구글 검색·지도에서 원하는 장소를 검색한 뒤 정보 페이지에 들어간다.
– 아래로 스크롤 해 ‘사진 추가’를 누른다.
‘폴더’ 선택 후 원하는 영상을 선택해 업로드 한다. (30초 이하로 영상 추가 가능)

영상을 촬영하고 올릴 때는 구글 리뷰 정책새로운 오디오 콘텐츠 정책을 준수해야 한다. 현재 영상을 업로드 기능은 구글 지도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에서는 업로드는 할 수 없지만, 영상 리뷰를 보는 것은 가능하다.

구글은 해당 기능은 몇 주에 걸쳐 점차 적용될 예정이며, 올리는 영상에 따라 지급되는 포인트 규정도 점차 업데이트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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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Vision)’이란 단어는 외국어다. 그래서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도 용어에 대한 정확한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간혹 종교적 의미로만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다. 용어의 뜻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전적으로는 ‘미래에 대한 구상, 미래상’이라고만 짧게 기술되어 있다. 좀 더 살펴보면 ‘보는 행위 또는 능력, 보는 감각, 꿰뚫어보는 힘, 마음의 시력’을 뜻함을 알 수 있다. 흔히 상상력, 선견, 통찰력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광경, 상상도, 미래도’와 같이 보이는 모습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서양에서 들어온 말이라 우리말에 딱 들어맞는 용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원어 그대로 비전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굳이 우리말과 비교해서 쉽게 말한다면 ‘꿈’이나 ‘사명’이라는 단어에 가장 근접하다. ‘목표, 목적, 소명, 소망, 소원, 목표설정’과 비슷한 뜻으로 이해될 수도 있다. 동양적으로 바라본다면 ‘삶의 철학, 사상, 가치관, 좌우명’이라는 뜻도 담겨져 있다.


때때로 ‘혼, 신념, 신조, 의지, 믿음, 정신’의 뜻으로 쓰인다. 구어체에서는 ‘어떤 사람의 됨됨이, 미래성, 발전 가능성’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비전 없는 인간’이라고 한다면 앞으로의 미래가 안 보인다는 뜻으로 상당한 욕이 된다.


■ 비전은 목적 달성을 위한 영속적인 지침


비전은 우리 자신의 정체성과도 연관을 맺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올바른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아(自我)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알 필요가 있다. 비전은 자아뿐만 아니라 직업, 성공, 행복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모든 부분과 연관관계를 맺고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켄 블랜차드. 그는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에서 ‘비전은 자신이 누구이고, 어디로 가고 있으며, 무엇이 그 여정을 인도할지 아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블랜차드는 비전과 목표를 구분하여 정의 내리고 있다.


비전은 목적을 달성해가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지침을 제공하는 영속적인 것이다. 목표와 비전을 구분하는 한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목표는 달성하고 나면 끝난다. 그러나 비전은 미래의 행동을 위한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도록 도와준다. 많은 사람들이 목표만 있고 비전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목표만 달성되고 나면 모든 게 끝나버리고 만다.


만일 당신이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싶다, 넓고 큰 주택을 구입하고 싶다, 아름다운 별장을 가지고 싶다, 고급 승용차를 구입하겠다, 많은 돈을 모으고 싶다, 경영자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비전이 아니라 목표를 말하는 것이다.


만일 이러한 목표를 비전으로 알고 살아간다면 설령 당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한다고 해도 만족보다는 오히려 허무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목표는 그것을 성취하고 나면 또다시 새로운 목표를 수립해서 도전하면 된다. 하지만 비전은 내 삶에서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출처: http://careernote.co.kr/1455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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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 WeChat Documentary Film




중국은 우리 머리에서만 과거일뿐 이미 미래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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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커넥티드카 구현하는 ‘어웨이’ 공개


http://www.bloter.net/archives/287708


A Way of Intelligent Driving

AWAY는 네이버랩스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입니다.
차량과 이동에 관한 정보 및 서비스,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미디어,
안전한 UX설계로 다양한 기기에서 새로운 주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https://away.naverlabs.com/





네이버랩스가 차량 내 개인 환경에 최적화된 IVI 플랫폼 ‘AWAY (어웨이)’와 이를 적용한 헤드유닛 디스플레이 타입의 하드웨어를 8월17일부터 공개한다.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와 손을 잡았다. 네이버랩스와 그린카는 연내 차량 1천대에 어웨이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이후 전국 3천대까지 적용차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IVI(In-Vehicle Infotainment,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는 음악·오디오 같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길 찾기 같은 주행정보,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기 또는 기술을 말한다. 네이버랩스는 2016년 4월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와 ‘커넥티드카’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커넥티드카란 자동차와 IT를 융합해 양방향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한 자동차를 의미한다.


네이버랩스는 차량 내 미디어와 내비게이션 등의 정보 사용 환경과 운전자의 주행 안전을 고려해 24:9 화면 비율의 ‘헤드유닛 디스플레이’를 직접 설계·제작해 그린카에 탑재한다. 어웨이는 네이버 로그인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경험을 그대로 그린카 차랑에 제공한다.



서울모터쇼에서 밝힌 어웨이 개발 목표

•“운전중 스마트폰을 쓰면 안전하진 않지만 그래도 쓰게 돼” : 차량 최적화 UX

•“운전중에 내비, 음악, 전화…여러 앱을 넘나들기 번거로워” : 핵심 기능 총합

•“길이 막힐 때 흥미로운 라디오나 음악만 있으면 지루하지 않아” : 개인화된 미디어 추천

•“운전할 땐 뭘 찾거나 알아보고 싶어도 혼자서 힘들어” : 조수석 친구 같은 에이전트


그린카 이용자는 네이버 로그인만으로 미리 저장한 목적지로 바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뮤직 내 리스트 음악도 차량 스피커를 통해 바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어웨이 전용 내비게이션과 네이버뮤직, 오디오클립, 스포츠라디오 등 오디오 중심의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의 방대한 지역정보와 연계한 ‘수요미식회 맛집 찾아줘’와 같은 음성인식 목적지 검색도 장점이다. 네이버랩스는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량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


어웨이는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최소화하는 사용 설계에 집중했다. 운전에 지장을 받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정보나 서비스를 안전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자 했다. 중요한 정보는 스플릿 뷰 기능을 통해 두 개의 화면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동시에 보여준다.


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는 “네이버랩스는 사용자를 둘러싼 공간과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지능적인 이동성이 만들어낼 수많은 가능성에 주목하며 삶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라며 “어웨이 역시 차량 내 공간과 운전자의 이동에 대한 이해를 통해, 더욱 안전하면서도 가치 있는 삶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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