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Page http://mythicsoft.com/ Product Page http://mythicsoft.com/filelocatorpro FileLocator Pro FileLocator Pro는 뛰어는 성능을 보여주는 강력한 파일 검색 프로그램입니다. [출처] [Windows][File] FileLocator Pro - 뛰어는 성능을 보여주는 강력한 파일 검색 프로그램|작성자 깜장토끼
'간까지 웃게 하라' 저는 그 찻집을 나오면서 영화 <기도하고 먹고 사랑하라>의 한 대사를 기억했습니다. "얼굴로만 웃지 말고 마음으로 웃으세요. 간까지 웃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 한 송이의 꽃이라도 깊이 그 향기를 음미할 수가 있고, 단 한 사람이라도 온 마음으로 깊이 사랑할 수 있다면...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 입으로, 얼굴로 웃고 마음으로 웃으라는 말을 들었어도 '간까지 웃어야 한다'는 말은 처음 접합니다. 간은 우리 몸의 피를 걸러내 해독을 시켜주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간을 즐겁게 하고 웃게 하면 피도 맑아지고 몸도 깨끗해지지 않겠어요? 오늘부터 간까지 웃게 합시다.
예술, 요리, 의약, 농사, 공학, 마케팅, 정치, 교육 디자인에서 발전이 있었던 것은 대부분 누군가가 기존의 규칙에 반발해 다른 시도를 했을 때였다. 편안함에 길들여져 제 자리 걸음을 하고 싶지 않다면 계속 질문하고 기존의 틀에 도전하자. 기존 질서에서 벗어나는 것이 위대한 창조의 첫걸음이다. - 로저 본 외흐, ‘크리에이티브 씽킹’에서 통념을 버려야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연함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에서 창조가 시작됩니다. 김승희 시인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이라는 시에서 “당연의 세계는 물론의 세계를 길들이고, 물론의 세계는 우리의 세계를 길들이고 있다. 당연의 세계에 소송을 걸어라. 물론의 세계에 소송을 걸어라.”라고 외칩니다.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진정한 사랑은 어느 한때의 열병이 아닙니다. 서로 간에 자유의 공간을 인정하고 상대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칼릴 지브란의 표현대로 '하늘 바람이 둘 사이에서 춤추게 하는 것'입니다. 열병은 지나가는 것, 그러나 사랑은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 펄펄 끓어오르는 사랑, 활활 불태울 수 있는 사랑의 열정, 그러나 그 사이에 자유롭게 훨훨 날 수 있는 자유의 공간도 필요합니다. 하늘 바람이 둘 사이에 춤추게 하는 자유의 공간, 이런 공간이 존재할 때 펄펄 끓는 사랑도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사랑의 공간이 곧 자유의 공간입니다.
총명과 성인의 지혜는 어리석음으로 지키고, 공로가 천하를 덮을 때는 겸양으로 지키며, 용맹이 세상을 어루만질만할 때는 두려움으로 지키고, 부가 천하를 다 가질 정도일 때는 겸손으로 지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퍼내고 덜어내면서 그릇이 채워지는 것을 유지하는 도다. - 공자 “가득 찬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라는 제자 자로의 질문에 대한 공자의 답입니다. ‘달도 차면 기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만하면 손해를 보고, 겸손하면 이익을 얻는다는 인생의 심오한 진리를 자연(自然)이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단계 단계를 밟자. 지금 그대로의 삶에서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바로 그것을 해보자. 답이 안 나오는 큰 문제에 빠져 있지 말고 작은 행동 한 가지를 매일매일 지속적으로 하자. 커다란 문제에만 매달려 허우적거리면 자그마한 해답도 찾을 수 없다. -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중에서 - * 모든 일에 단계가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쉬운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재미있게,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것부터, 돈이 안 되는 것부터,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큰 꿈을 갖되 시작은 작은 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