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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칼럼니스트 윌터 W. 레스 스미스가 말했다. 글쓰기가 쉽다고. 백지를 응시하고 앉아 있기만 하면 된다고.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죽을힘을 다해 머리를 짜내면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목숨 걸면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글 쓰는 데 왜 목숨까지 걸어야 하느냐고? 그래서 못쓰는 것이다. - 강원국의《대통령의 글쓰기》중에서 - * 글 쓰는 일을 '피팔아 먹는 직업'이라고도 합니다. 목숨과 바꾸는 작업이니 그만큼 혼을 담아야 한다는 뜻일 겁니다. 글 쓰는 것뿐만이 아닙니다. 무슨 일이든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죽을힘을 다하면, 최선의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적이 때로는 친한 벗보다 유익할 경우가 있다. 친구는 언제나 우리들의 실수를 묵인해 주지만, 적은 항상 우리의 죄를 들추어내며 우리를 긴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결코 적의 비판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 톨스토이 톨스토이는 ‘남들이 자신을 비방하고 욕설할 때 기뻐하고, 칭찬할 때 슬퍼하라. 비난은 그를 공손함으로 이끌어주며 스스로의 해독제가 되어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명심보감에 나오는 ‘나의 장점만 말하는 사람은 나를 해치는 사람이고, 나의 단점을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나의 스승이다.’라는 구절과 궤를 같이합니다.
SAS 서바이벌 가이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4월호 SAS 서바이벌 가이드국내도서저자 : 존 로프티 와이즈먼 / 이은일,이영경역출판 : 필로소픽 2013.07.12상세보기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4월호국내도서저자 : 마소인터렉티브편집부출판 : 마소인터렉티브(잡지) 2014.03.28상세보기
Garlic.js: Persistent local form data There’s little more frustrating for your users than accidentally closing a browser tab mid-way through filling out a form, losing whatever they’ve input so far. Garlic.jsprevents this, by storing form data locally until the form is submitted, regardless of whether the browser is closed. Homepage: http://garlicjs.org/ GitHub: https://github.com/guillaumepotie..
내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나의 인생은 내 것만이 아니다. 대개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의 인생이 나의 것만도 아니다. 나의 인생을 가족이 공유하고 직장동료들도 공유하고 친지들이 공유하고 있다. 나 자신은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의 것이기도 하다. - 한창희의《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중에서 - * 그래서 '공인'이라는 표현을 쓰지요. 어떤 면에서 우리 모두는 공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장이 행여라도 직장을 잃으면 온 식구가 어려워집니다. 어머니가 아프면 자녀들도 힘들어집니다. 내 한 몸이 내 한 사람의 몸이 아니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실타래처럼 얽혀 있고 연결돼 있습니다. 내 인생을 잘 다스리고 가꾸는 것이 '공인'의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