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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생테스프리 병원을 아시나요?



고아, 소년, 소녀를
수용하던 파리의 생테스프리 병원과 같은
일부 병원(사실상 구빈원)에서는 수용된 가난한
아동과 고아를 위한 교육을 하기도 했다. 아이들은
"자고, 일어나고, 옷을 입고, 먹고,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받으며, 학교에서 음악과 다른 분야의 과목을
교육받는다. 그 후에는 정직하게 돈을 벌 수
있도록 일을 한다." 파리 종합병원의
법규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었다.


- 자크 아탈리의《인류를 성장시킨 교육의 역사》중에서 -


* 생테스프리 병원은
고아를 보호하고 교육하는 제도적 시작점이 되었고,
훗날 공교육 사상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읽기와 쓰기,
생활 규율, 직업 교육을 통해 사회 진출까지 도왔던
오늘날 복지교육의 원형입니다. 정직한 노동을 통해
자립하는 삶을 강조한 페스탈로치 교육사상의
밑거름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의
교육 정신으로서도 귀중한 덕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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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자신만의 스케줄은
두 가지로 준비해 보자. 한 가지는
본인이 맡고 있는 상품에 관한 것이다.
상품 장르에 따라 다르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 받는
것이다. 꿈에 관한 것, 긍정적 생활에 관한 것,
자기의식을 확장하는 것, 삶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그램 등에 관한 것 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남윤용의《결국 고객은 당신의 한마디에 지갑을 연다》중에서 -


* 스케줄을 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그가 다루는 상품도 보이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결코 없어서는 안 되는 스케줄이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자신의 꿈, 미래,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평생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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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it/11921190

 

“수학 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사칙연산 순서를 알고 있나요?”

아이가 인공지능(AI)에 왜 수학 문제를 틀렸는지 묻자, AI는 답변 대신 질문을 던진다. 소크라테스식 대화법을 구현한 AI 튜터 ‘칸미고’의 모습이다. 칸아카데미가 오픈AI 최신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대화 수준을 넘어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최근 에듀테크의 화두는 ‘멀티모달’ 기능이다. 최신 AI 튜터들은 학생의 목소리 톤과 표정, 심지어 문제를 풀 때의 망설임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학생이 문제를 풀다 인상을 찌푸리면 AI는 “지금 이 부분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나 보네. 같이 천천히 다시 해볼까”라며 응원과 함께 문제풀이 힌트를 준다.

과학교육도 진화하고 있다. ‘생성형 AI 기반 동적 가상 실험실’이 대표적인 사례다. 과거 막대한 예산이 들거나 위험했던 화학·물리 실험을 AI가 생성한 정교한 가상현실(VR) 환경에서 수행한다. 학생들은 AI 안내에 따라 분자 구조를 직접 손으로 조작하거나 행성 간 중력을 시뮬레이션하는 경험을 하며 원리를 깨우친다.

교사의 업무도 본질적 변화를 맞이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주요 교육청은 ‘매직스쿨’과 같은 교사 전용 AI 코파일럿 채택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교사들은 AI를 활용해 학생 수백 명에 대한 맞춤형 수업 계획을 몇 분 만에 생성한다. 역사 수업 중에는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을 가상세계로 소환해 학생들과 실시간 토론을 벌인다.

주목할 만한 대목은 이 같은 기술적 진보가 전통적 학교의 담장까지 허물고 있다는 점이다. AI가 정교한 학습 설계와 행정 업무를 지원하면서 소규모 공동체 학교인 ‘마이크로스쿨’이나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가정이 세계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AI 튜터로 핵심 교과 학습을 효율화하고, 남은 시간은 창의적 프로젝트에 할애하는 모델이 대안교육의 주류로 부상하는 추세다.

각국 정부는 AI 교육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보고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은 작년 9월부터 초등학교부터 AI 교육을 의무화했다. 동시에 저소득층 학생 100만명에게는 고성능 AI 학습 단말기를 보급해 교육 격차 해소에도 활용하고 있다. 싱가포르도 모든 초·중등 학생에게 맞춤형 AI 튜터 시스템을 보급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세계 최초의 AI 전문대학(MBZUAI)을 중심으로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AI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AI 네이티브’ 세대를 육성 중이다.

 

반면 ‘세계 최초’를 내걸었던 한국의 AI 디지털교과서(AIDT)는 도입 과정부터 진통을 겪은 끝에 활용률이 8%대에 머물러 있다. 박남기 전 광주교대 총장은 “AI 앱을 활용하는 단계에서 ‘교과서’라는 용어에 집착해 불필요한 논쟁이 커진 측면이 있다”며 “학생들이 AI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리터러시 교육과, 교사들이 현장에서 AI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실용적 연수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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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useum.go.kr/MUSEUM/contents/M0701010000.do?schM=view&catCustomType=united&catId=128&arcId=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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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museum.go.kr

정의 달 5어린이에 관한 정다운 이야기정담情談에 귀기울여보세요!

어린이의 교육·심리·건강·미래 전문가들의 박물관 인터뷰 -

 

우리는 모두 과거에 어린이였거나 현재 어린이입니다어린이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주 특별한 어린이에 관한 정다운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어린이의 교육심리건강미래 총 네 분야 전문가가 들려주는

어린이에 관한 전문분야개인적 가족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는 박물관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의견까지 알차게 모았습니다.

 

2005년 용산에서 문을 열고 20주년을 맞이하는 어린이박물관이,

가정의 달 5매주 수요일 저녁 8국립중앙박물관 유투브네이버TV 채널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① 5월 07신종호(서울대 교육학과잘 놀면서도 똑똑한 어린이로 키울 수 있나요? (바로가기)


② 5월 14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 어떻게 하면 어린이와 잘 소통할 수 있나요?

③ 5월 21천근아(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다양한 어린이를 어떻게 공감하며 키울 수 있나요?

④ 5월 28조영태(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저출산 시대에 어린이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하나요?


* 시청방법: 국립중앙박물관 유투브(https://youtu.be/o-KjIc9MqfY), 네이버TV(https://tv.naver.com/museumofkorea) 접속

 

 

 

 
최초 공개일: 2025. 5. 7.
 

명사들이 전하는 어린이에 관한 정다운 이야기!

 

일정 : 2025년 5월 매주 수요일 20시(총 4회) 채널 :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네이버TV 공개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특별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총 4명의 명사들이 어린이의 교육, 심리, 건강, 미래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 개인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는 어린이박물관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까지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5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어린이에 관한 교육 '25.5.7.(수) 20시 신종호 교수(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잘 놀면서도 똑똑한 어린이로 키울 수 있나요?

📍어린이에 관한 심리 '25.5.14.(수) 20시 김경일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 어떻게 하면 어린이와 잘 소통할 수 있나요?

📍어린이에 관한 건강 '25.5.21.(수) 20시 천근아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다양한 어린이를 어떻게 공감하며 키울 수 있나요?

📍어린이에 관한 미래 '25.5.28.(수) 20시 조영태(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저출산 시대에 어린이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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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
엄마의 코칭이 필요하다.
읽고 싶은 책을 함께 찾아 주고,
읽고 싶은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책이 재밌다’는 경험이 반복되면 다음 책이 기대된다.
읽을 책과 읽을 시간, 장소를 일일이 지정하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이 먼저 들어서 책을
아예 읽지 않는 아이가 될 수 있다.
거부감이 들지 않게 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 이미향의 《독서가 사교육을 이긴다》 중에서 -


* 뭐든 재밌으면 말려도 합니다.
한 번의 작은 몰입이 다음의 몰입에 대한
자신감을 안겨줍니다. 특히 독서가 그렇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재밌게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갖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산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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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치적 극단주의에 맞서고
사회 공동체의 연대와 결속을 강화하길 원한다면,
제대로 된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 또는 좋은 교육을 받은 젊은 세대가
없으면 우리는 이에 맞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교육은 원활히 작동하는
현대 사회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 요아힘 바우어의 《공감하는 유전자》 중에서 -  


* 우리 사회가 날로
극단주의로 치닫고 있습니다.
기성세대의 책임이 큽니다. 지금부터라도
새롭고 과감한 사회적 반성과 성찰이 절실합니다.  
무엇보다 자라나는 다음 세대에게 어떤 교육을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환경 파괴, 기후 문제도 중요하지만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감각과 선한 영향력을
배양하는 교육이 이뤄져야 합니다. 교육이
알파이자 오메가, 시작이자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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