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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로 살아가는 나

 

사람들을 대할 때
미묘한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나를 감지할 수 있는가? 그때 나는
비교를 통해 살아가는 에고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고요함의 지혜》중에서 -


* '비교'는
불필요한 울타리입니다.
나와 너를 가르고, 우열을 가르고,
끊임없이 평가하고 분석하느라 분주합니다.
그 분주함을 멈추고 울타리를 허물 때, 나의
에고도 제자리를 찾습니다. 상대가 아닌
절대의 세계, 개체이면서 전체인
하나의 세계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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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각오를 해야 해'

 

그런 완전한 가르침을
찾으려 하면 안 된다네. 그보다는
자네 자신의 완성을 간절히 원해야 해.
신성은 관념이나 책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네 안에 있다네. 진리는 체험되는 것이지
가르치는 것이 아니야. 요제프 크네히트,
싸울 각오를 해야 해. 자네에게 이미
그 싸움이 시작되었으니까."


- 헤르만 헤세의《유리알 유희》중에서 -


* 누구와의 싸움일까요?
그것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내 안의 작은 나인 에고와의 싸움입니다.
신성과 진리는 에고가 잠잠해진 다음에야
비로소 드러나게 됩니다. 가장 어려운
싸움입니다. 먼저 싸울 각오를 해야
이기든 지든 결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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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수술을 받고 나서

 

두 번째 수술을 받고
2주가 지난 지금, 가장 먼저 드는 느낌은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나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것이다. 내가 지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이유가 주로 내 에고의 통제 욕구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제부터는 내려놓고 신에게
나를 더 맡겨야겠다.


-켄 윌버의 《우아하게 용기 있게》 중에서-


* 극심한 통증 가운데
두 번씩이나 수술을 받게 되면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행여 놓치고 산 것은 없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더불어 자신의 인간적인 의지나 에고를 내려놓고
모든 것을 그저 신에게 맡기면서 얻게 되는
평화로움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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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에 대한 환상

 

에고를
되무르는 길은
철저한 솔직함입니다.
아드바이타의 길은 철저한 진실을 밝혀내는
것입니다. 환상에 대한 환상을 포함해,
모든 환상을 기꺼이 놓아 버리는
것입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영적 성장으로 가는 길》중에서 -


* 환상이 나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환상에 매몰되면 곤란합니다.
환상을 갖되, 환상에서 깨어나는 지혜와 통찰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철저한
솔직함이 요구됩니다. 그래야 철저한 진실을
대면할 수 있고, 환상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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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나 자각은
충분히 힘들게 수련하거나
충분히 오래 명상함으로써 성취할 수 있는
특수한 경험이나 마음 상태가 아닙니다.
단지 마음의 본성 그 자체를
인지하는 것뿐입니다.


- 루퍼트 스파이라의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중에서 -


* 마음을 안다는 것,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더구나
'마음의 본성'을 안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붓다도 6년의 고행을 멈추고,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고요히 '아나빠나사띠'를 하며 정등각(正等覺)을
이루었습니다. 참된 깨달음은 마음의 본성을
알아차리는 데에 있습니다. 잘못된 열심은
에고를 더 강화시켜 마음의 본성을
더 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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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감수하고
꿈을 쫓아가도록 다그치는
내면의 음악은, 당신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가슴과 직관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열정 enthusiasm' 이란 단어를 인식하면서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그 '열정'이란 단어는
'신 enthos 안에서 iasm'란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당신 내면의 열정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고유한 당신만의 목적을 따르라는
신의 손짓입니다.


- 웨인 다이어의 《웨인 다이어의 인생 수업》 중에서 -


* '대우주'라 일컬어지는 자연에는
경이로운 음악이 가득합니다. '소우주'라 불리는
우리 인체에도 아름다운 음악이 넘쳐흐릅니다.
허나 그 음악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기 내면의 소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에고를 잠재울 때 비로소 자연이,
몸이 내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바로 그때 알 수 없는 열정으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힘이
솟구쳐 오릅니다. 신의
손짓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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