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것은 결국 남을 돕는 경쟁이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아예 잊고,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값지게 활용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게임은 끝난 것이다. 그들이 당신을 활용하는 시간이 차츰 많아지면 부(富)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이재호 리골드 회장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이회장은 절에서 설법을 듣고 다음과 같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남에게 도움을 안 주고는 나도 돈을 벌 수 없다. 잘 사는 것은 결국 남을 돕는 경쟁이다. 도와야 그 대가로 얻는다. 남에게 활용될 때 내 가치가 있다. 남에게 도움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