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는 똑같은 태도를 만나고
존중은 똑같은 존중을 만나며
중심은 똑같은 중심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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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는 똑같은 태도를 만나고
존중은 똑같은 존중을 만나며
중심은 똑같은 중심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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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의
온갖 자잘한 일들을 대면하여
늘 중심에 머물게 하는 마음의 기술을
연마하는 게임에 맛을 들이다 보면, 어느 날
문득 당신은 자신이 정말 중대한 문제 앞에서도
중심을 지킬 수 있게 된 것을 발견할 것이다. 과거
같았으면 당신을 파멸로 몰아갔을 종류의 사건도
당신을 완벽하게 평화로운 중심에 남겨둔 채
왔다가 그냥 지나가게 할 수 있다.
-마이클 A. 싱어의《상처받지 않는 영혼》중에서 -
* 중심이 잡힌 사람!
좋은 칭찬의 말입니다.
언제 봐도 평화롭고 안정감을 주는 사람!
더 좋은 찬탄의 말입니다. 그러나 그런 칭찬과
찬탄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작고 소소한 일부터
중심 잡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천지를 흔드는
큰일이 닥쳐도 '평화로운 중심'을 잃지 않게 됩니다.
당신이 그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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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것은
나를 완전히 잊어버리는 순간
진정한 나, 완전한 나와 대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경배는 나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에 대한
그리움, 늘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던 삶과 내가
주인공이고 내가 주인인 삶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에 대한 그리움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내가 내 삶의 주인인 것은 맞습니다.
지구도 우주도 나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끝내 나 중심으로만 삶을 살아가면
진정한 자유로움을 얻지 못합니다. 갈등과
다툼의 틀에 갇힐 뿐입니다. 나 중심에서
나를 풀어내어 이타심을 갖는 것,
그것이 자유를 얻는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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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문제를 초월했다는 듯
우리는 곧잘 노 프라블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노 프라블럼의 기준을 '나'에서
'타인'으로, 나 아닌 다른 존재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빅 프라블럼'(Big problem)이다.
자기 중심에만 머물러 있는 관점은
결코 노 프라블럼일 수가 없다.
- 류시화의《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중에서 -
* 사람은 모든 상황을 자기 중심,
자기 관점에서만 인식하고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중심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나를 둘러싼 타인 관점에서 보면 문제가 없던 것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도
상황을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세상 문제를 '나의 관점'에서 '우리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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