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이 현명한 사람,
편안한 사람, 차분한 사람이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가 더 중요하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감정과 생각에
균형이 잡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자신이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가에
놀라게 될 것이다.
- 린다 리밍의《어떤 행복》중에서 -
*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따금 스스로 묻는, 스스로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나는 과연 현명한 사람인가?
정말 편안한 사람인가? 차분한 사람인가?
스스로 답해 보시지요. 다른 사람의
평가나 판단보다 내가 스스로
내리는 답이 아마도
정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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