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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신이 내리는 선물이다.
그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시키지 않는 것은
신의 선물을 내팽개치는 것이다.
- 휴렛 팩커드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팩커드,
 ‘휴대폰 하나 컴퓨터 한대로 100억 부자가 된 사람들’에서


빌 게이츠 회장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탁월한 의사결정이 뭐냐는 질문에,
‘폴 앨런과 스티브 발머를 최고경영자로 영입한 것’을 꼽았습니다.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사람,
비전을 공유하고, 독선을 견제해 줄 수 있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큰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물을 알아보는 혜안과 이를 확실히 챙기기 위한 더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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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사소한 것도 공유하고 싶고
많은 걸 드러내 보이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아무리
뜨겁게 타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분명히
자기만의 영역은 존재한다. 그 영역에 누군가
예고도 없이 불쑥 들어온다면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이 '네 신체비밀이 뭐야?'라고 물었을 때
느끼는 당혹스러움을 경험할 것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 사랑을 하면서
서로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안전거리'입니다. 서로 각자의 공간을
존중해 주면서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기본 예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에티켓을 놓치면 무례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언어의 무례를 경계해야 합니다.
불쑥 터져 나오는 사소한 말속에
사랑의 격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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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라는 조언은 듣지 말라

현실적인 목표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하워드 슐츠, 레이 크록 등
세계적 부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룰 수 없는 목표를 세웠다.
덜 과감한 목표를 세웠다면 그만큼 덜 성공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꿈꿀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현실적인 목표를 추구하라며 당신이 세운 목표를 비현실적이며
불가능하다고 비웃는 사람들의 조언은 듣지 말라.
- 라이너 지텔만, ‘부의 선택’에서


내가 가진 목표와 꿈이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처럼 여겨지면
꿈과 목표가 작은 거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꿈의 크기만큼 자랍니다.
목표의 크기에 비례해서 성취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목표가 크면 성과도 따라서 커지게 됩니다. 목표가 소박하면 결과도 소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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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고마워"라고 말하고 그녀에 대한 감탄이
마음에 차오르는 것을 감지하라. 잠시 기도나
가장 마음에 드는 축복을 되뇌면서
사랑을 전하라. 적극적인 사랑의
몸짓을 상상해도 된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 사랑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맨 먼저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이름을 부르고 곧바로 사랑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있어줘서 고마워요", "당신을 이렇게 만날 수
있게 되어 고마워요". 고마움을 전달하고,
그다음에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감사에 기초한 사랑이어야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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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밤이다, 겨울이다.
나는 집 안에서 충분히 따뜻하지만 혼자다.
그리고 이런 밤에 나는 다시 깨닫는다. 이제 나는
이런 외로운 밤을 아주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이 고독 속에서 행동하고
일하기, 그러니까 '부재의 현전'(in the Presence of
Absence)과 늘 함께 살아가는 일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롤랑 바르트)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 혼자면 더 춥습니다.
긴 긴 겨울밤은 더 춥고 더 외롭습니다.
집안이 아무리 따뜻해도 마음 시린 추위와
외로움이 도무지 가시질 않습니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사랑입니다. 만남입니다. 사랑과
사랑, 마음과 마음의 만남입니다. 거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이면 됩니다.
마음을 함께 나누면 혼자 있어도
외롭거나 춥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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