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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사는 사람'을
이야기할 때의 '바르게'는
다른 측면의 의미도 갖는다.
바르게 사는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이다.
삶 앞에, 문제 앞에 용기 있게
서는 사람이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바르게 살기가 힘든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바르게, 좀 더 올곧게
살아가고자 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용기! 서로
정직할 수 있는 용기!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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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부자를 꿈꾸는 줄 알았다.
난 내가 차를 갖고 싶어 하는 줄 알았다.
여자라면 높은 구두를 신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좁은 내 방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여유롭게 앉아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쩌면 사람들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스스로를 오해한 채,
그저 바쁘게만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 전수민의《이토록 환해서 그리운》중에서 -


*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
그것을 찾아내고 몰두하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러나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원치 않는 것을 해야하고,
행복한 순간을 위해서는 행복하지 않은 일도
때때로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야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 잘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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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너는 네 자신이
스스로를 위대하다고 생각하니?"
샤를은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고 우물거렸다.
이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를 계속 했다.
"얘야, 네가 네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누가 널 믿어주겠느냐? 샤를, 네 자신의
위대함을 믿고 있니?" 샤를은 약간
주춤거리며 결국 입을 열어 대답했다.
"네, 믿어요. 제 자신을... 믿어요..."


- 마크 피셔의《인생의 고난에 고개 숙이지 마라》중에서 -


*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최고의 유산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의 위대함을 믿고, 그 아들이
마침내 자신의 위대함을 믿게 되면, 그는 이미
평범함을 넘어 위대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버지의 말 한 마디는 때로
아들의 오늘과 내일을 통째로
바꾸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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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 같이 복작거리는 지하철에서도
 깨알 같이 복작거리는 야구장에서도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나는 너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신기하게 생겨난 놀라운 능력,
나의 눈이 뿜어내는 레이저 광선!
사랑하면 초능력도 생긴다.


- 박병철의《마음낙서》 중에서 -


* 유년 시절, 학예회에 오셨던
 어머니가 들려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엄마 눈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너만 보이더라."
구름처럼 몰려 나는 수십만 마리 새떼 속에서도
 어미새는 아기새를 금세 찾는다고 하지요.
사랑하면 열리는 초능력! 그 초능력이
 한눈에 당신을 알아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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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 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 김재진의 시<토닥토닥>(전문)에서 -


* 살다보면
어렵고 힘든 시간이 다가옵니다.
내가 지금 숨을 쉬는지 숨이 멎었는지 알 수 없고
길을 걸어도 내가 걷는지 떠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내가 나를 토닥거리고, 그가 나를 토닥거려 주면
마음이 풀립니다. 그 토닥거림에 숨이 쉬어지고,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되고, 입가에는
다시 미소가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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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밥을 먹는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일상의 일들이 때로는
큰일을 이룬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


* '큰일'이라 하면
거창한 것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가장 소소한 것, 일상으로 늘 하는 일이
가장 큰일입니다. 그걸 놓치면 나중에 정말 큰일이
되고마니까요. 작은 물방울, 작은 구멍 하나가
큰일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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