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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마련된 농구대에서
한 무리의 청소년이 길거리 농구를 했다.
쉬어갈 겸 잭은 벤치에 앉아 농구 경기를 구경했다.
골대 여덟 개에 족히 열 개가 넘는 공이 쉼 없이
링을 들락거렸다. 중구난방으로 엉겨 있었지만
모두 각자의 볼을 정확히 찾아
자신들만의 게임을 즐겼다.


- 장원철의《구두장이 잭》중에서 -


* 중구난방으로 엉켜 있어도
우리 모두는 일정한 질서 속에 살아갑니다.
수많은 엉킴과 부딪힘이 있지만 링은 하나입니다.
서로가 잘 뒤섞여 함께 잘 사는 행복의 링!
링이 하나이므로 방향도 하나입니다.
모두가 한 방향일 때 그 공동체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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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자신의 뇌를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표출하는 데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연은 부정적인 생각을 떠올리도록 유도해서
그의 뇌 공간을 채워 넣는다네.
- 나폴레온 힐, ‘결국 당신은 이길 것이다.’에서

 

 


부정적 사고와 긍정적 사고의 합은 100입니다.
우리 뇌를 긍정적 사고로 채우지 않으면
부정적 사고가 우리 뇌, 더 나가서는
우리 생각과 삶을 지배하게 되어 있습니다.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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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사람

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 마야 안젤루의《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


* 작은 미소 하나로도
누구나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작은 몸짓 하나만으로 주변이 밝아집니다.
내 손이 조금만 움직이면 방안이 깨끗해지고,
내 몸이 조금 움직이면 세상이 밝아집니다.
나와 다른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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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고성, 거진항, 화진포, 진부령

 

요양병원에서 장인어른 모시고 외박나옴.

전날 처제 생일잔치 하고 술이 덜 깬 정신으로 오전 7시 서울춘천간으로 출발.

가평휴게소에서 한우사골우거지국 먹고, 정신챙겨서 진부령으로~

동부전선을 지나서 거진항까지~

거진항 어촌계 회센터에서 자매횟집. 오징어회와 물회 2인분을 시켰다.

그렇게 신명나게 회를 먹고 화진포로~

역시 화진포의 석호는 잔잔하니 멋나다.

잠깐 바람 쒸고 다시 진부령으로  ~ 진부령 넘어가는 길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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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대와 만날 때...


괴테는
'자기긍정- 타인긍정'의
태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대할 때,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그보다 그를 안 좋게 만드는 것이다.
그의 가능성대로 이미 된 것처럼 대할 때 우리는
그가 되어야 할 모습대로 만들 수 있다."
우리를 이끌어가는 샛별은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더 나은 것들에 대한 신뢰이다.


- 에이미 해리스의《완전한 자기긍정 타인긍정》중에서 -


* 다른 사람을 미리 재단하여
눈에 보이는 대로 섣부른 결론을 내릴 때가 많습니다.
내 마음속의 진짜 나를 누군가 알아봐주기를 바라듯,
다른 사람의 마음속 진짜 그를 알아보고 만날 때
서로가 진짜 만나게 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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