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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가진 위대한 힘의 진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습관을 창조하는 것이 훈련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미래를 깨뜨릴 습관을 미리 깨뜨려야 한다.
그리고 성공을 쟁취하는 데 도움이 될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한 훈련을 받아들여야 한다.
(The individual who wants to reach the top in business must appreciate
the might of the force of habit and
must understand that practices are what create habits.
He must be quick to break those habits that can break him and
hasten to adopt those practices that will become
the habits that help him achieve the success he desires.)
-폴 게티(J. Paul Getty)


탁월함은 습관이 만듭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고 성취하는 모든 것의
95%가 습관의 결과라는 조사가 있습니다.
어제의 습관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듯이
오늘의 습관이 10년 후의 나를 만듭니다.
올바른 습관을 창조하는 것은
세포가 기억할 수 있을 정도의 훈련뿐입니다.

Excellence is made through habit.
There is a report stating that 95% of how we think, feel, behave and
achieve is based on our habits.
Just as yesterday’s habits define who we are today,
today’s habits will define who we are in 10 years.
Creating a good set of habits requires proper training that
we can soak in on a cellular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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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없이 즉흥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거라면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낫다.
예행연습은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특히 예행연습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카민 갤로의《리더의 자격》중에서 -


* 삶은 예행연습이 없습니다.
좋은 목표, 좋은 방향을 향해 한순간 한순간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삶의 길목에는 예행연습의 구간이 많습니다.
예행연습은 실제처럼 철저하게!
실제는 예행연습처럼 편안하게!
그러면 당신의 인생 길이
평탄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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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서로 다른 점을
각자의 타고난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틀린 점으로 취급하는 순간, 상처가 자리 잡기 시작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처럼,
‘다르다’를 ‘다르다’로 기쁘게 인정하자.
세월이 흘러 ‘다르다’가 ‘틀리다’로 느껴진다면
이전 보다 꼭 두 배만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최일도,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에서


‘다름’을 ‘틀림’이 아닌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다름’을 저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은 것으로
적극 환영할 수 있는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성숙한 사회에서는 다름을 갈등 유발 요인이 아닌
발전의 초석으로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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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는 평생을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과 함께 보낸 후에 다음과 같은
통찰을 얻었다. "오늘날 가장 큰 재앙은 나병이나
결핵이 아니라 소속되지 못했다는 느낌이다."
우리 사회에서 이 병은 유행병처럼 되었다.
우리는 소속되기를 애타게 열망하면서도
스스로 그럴 만한 가치가
없는 것처럼 느낀다.

- 타라 브랙의 《받아들임》중에서 -

* 내 집을 '내 집'이라
생각해야 소속감이 생깁니다.
내 집을 '옆집'이나 '남의 집'으로 생각하면
곤란하지요. 떠돌이나 이방인은 소속감이
없습니다. 자기 자리에 닻을 내리고,
뿌리를 박고, 최선으로 사랑할 때
비로소 소속감은 생깁니다.
나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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