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약하다. 가련하리만치 약하다. 그래서 문제를 일으킨다. 조직은 직원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쓴다. 그러나 누군가를 고용하는 까닭은 그 사람이 지닌 장점이나 능력 때문이다. 조직의 목적은 사람의 장점을 성과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사람을 매니지먼트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다. - 피터 드러커
‘가벼운 깃털이라도 쌓이고 쌓이면 배를 침몰시킬 수 있다.’ 작은 것, 힘없는 것도 많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적우침조(積羽沈舟)의 지혜입니다. 우리 모두는 잘 보이지 않을지언정 각자 나름대로의 강점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찾아내고 키워줘서 최대한 실력 발휘를 하게 하는 것이 경영의 핵심입니다.
자신의 만족감을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과소평가되는 기술이다. 우리는 강렬한 열정과 흥분은 즉시 눈치 채면서도, 만족감의 부드러운 속삭임은 모른 채 넘어가곤 한다. 사실 만족감은 행복한 삶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다. 만족스러운 기분이 느껴질 때면 이렇게 말해보자. "이 기분을 알아채다니. 이건 칭찬받을 만한 일이야."
- 메리 파이퍼의《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중에서 -
* 똑같은 상황에서도 받아들이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경우에는 정반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극단으로 갈립니다. 만족감은 자기 자신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칭찬받을 만합니다.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가 망 사용료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이하 SKB)는 11월12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이 같은 상황을 중재해달라는 재정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방통위가 조정 절차에 착수했다.
전기통신사업법 제45조에 따르면 전기통신사업자 상호 간에 발생한 전기통신사업과 관련한 분쟁 중 당사자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전기통신사업자는 방통위에 재정을 신청할 수 있다.
방통위 측은 “중립적인 제3자의 위치에서 당사자 간의 협상과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캐시서버’ 대안 내놓은 넷플릭스, 근본적 해결책 아니라는 SKB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넷플릭스 국내 이용자 수는 2018년 2월 40만명이었으나 올해 10월 200만명까지 늘어났다.
SKB는 넷플릭스 국내 이용자가 이처럼 증가하면서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했고, 국제망‧국내 통신망 용량을 증설했지만 망 비용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지난 1년 동안 넷플릭스와 협상을 시도했지만 넷플릭스가 이에 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SKB 관계자는 “수차례 협상을 시도했지만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원만한 합의를 이루기가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SKB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오픈 커넥트(Open Connect, 넷플릭스 자체 콘텐츠전송네트워크)’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망 트래픽 부하를 현저히 줄임과 동시에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윈윈’ 방안”이라고 말했다.
오픈 커넥트는 이용자가 자주 보는 콘텐츠를 가까운 지역에 전달 및 저장하는 방식으로 망 트래픽 부하를 줄인다. 이용자가 넷플릭스로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할때, 관련 트래픽이 망 전체를 경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LG U+, 딜라이브, CJ헬로 등 전세계 1천여개 인터넷사업자(ISP)가 오픈커넥트를 자사의 네트워크에 적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SKB 관계자는 “무상 송출을 통한 방법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국내 통신망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당한 이용대가를 부과한다고 볼 수 없다”라며 “LG U+와 딜라이브도 넷플릭스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별개의 사안으로 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역차별 문제도 언급했다. SKB 관계자는 “국내 CP는 국내 통신망을 쓰면서 망 사용료를 내고 있다. 넷플릭스는 캐시서버를 우리 ISP에 설치하고 무상 이용하겠다는 건데 형평성에서 어긋난다”라고 말했다.
방통위는 우선 분쟁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후 법률·학계·전기통신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심의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데브옵스(DevOps)는 소프트웨어의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합성어로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정보기술 전문가 간의 소통, 협업 및 통합을 강조하는 개발 환경이나 문화를 말한다. 데브옵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조직과 운영조직간의 상호 의존적 대응이며 조직이 소프트웨어 제품과 서비스를 빠른 시간에 개발 및 배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코딩 방법을 아는 시스템 관리자로 보는 시각도 있고 시스템 관리자 스킬을 갖춘 개발자로 보는 시각도 있다. 어떤 면에서 두 가지 정의 모두 타당하다. 데브옵스 엔지니어의 주된 역할은 지속적 전달과 지속적 통합 워크플로우를 도입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데브옵스 툴에 대한 이해와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DevOps toolchain
목적 데브옵스의 목적은 전반적인 배포 파이프라인에 걸쳐있다. 여기에는 개선된 배치(deployment) 주기를 포함하며 다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
1.제품 출시까지 걸리는 기간(time to market) 단축 2.새로운 판의 더 낮은 실패율 3.픽스 간 짧아진 리드 타임(상품 생산 시작부터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 4.복구 시 더 빠른 평균 시간 (새로운 릴리스의 충돌 및 그 밖에 현재의 시스템를 비활성화하는 상황에서)
단순한 프로세스들은 데브옵스 접근을 사용하여 더 프로그래밍 가능하게되고 유동적으로 되고 있다. 데브옵스는 운영 프로세스의 예측 가능성, 효율성, 보안, 유지보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더 가끔씩 자동화가 이러한 목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