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몸과 마음의 건강은
걷기를 실천하느냐, 실천하지 않느냐로
귀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균형 잡힌
식단과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니까 걷기를 즐기게 되고, 걸으니까
적당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선순환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다.


- 오시마 기요시의《뇌가 젊어지는 걷기의 힘》중에서 -  


* 걸으면 건강의 선순환.
걷지 않으면 건강의 악순환.
너무나도 간단한 건강의 비결인데
실천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심'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자기 체질에 맞는
좋은 식단과 더불어 하루 30분 이상 걸으면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집니다.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울메이트  (0) 2016.05.21
받아들임  (0) 2016.05.20
예술의 섬  (0) 2016.05.18
자부심의 시작  (0) 2016.05.17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0) 2016.05.16
반응형

"암의 원인은 정확히 모른다.

그런데 암은 유전적 성향이 있다. 그래서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유심히 보고 남다른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암은 예방이 최고다."

 

[김의신 박사가 말하는 암 예방법]

①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해당하는 암을 공부하라.

그리고 해당암에 대한 정기검진을 자주 하라.

 

② 동물성 기름 섭취를 피하라.

흰 쌀밥도 마찬가지다. 카레에 담긴 카카민 이란

성분은 항암 효과가 크다. 카레를 자주 먹어도 좋다.

고기는 기름이 적은 개고기나 오리고기가 좋다.

 

③ 40대가 지나면 몸에서 분해효소도 적게 나온다.

적게 먹어라.

 

④ 적당한 운동을 하라. 걷는 운동이 좋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감사합시다.

 

반응형
반응형

삶과 건강은
인간이 자신의 임무를 완수할 때
경험하는 성취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겠다는
희망이 있어야만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


- 폴 투르니에의《노년의 의미》중에서 -


* 삶은 곧 건강입니다.
건강이 모든 성취의 시작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그 어떤 성취도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 삶을 사랑하는 사람, 무언가를 꿈꾸고
성취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건강해지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스스로 실천해야 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0) 2016.05.12
오빠의 변신  (0) 2016.05.11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0) 2016.05.09
일상의 재미와 통찰  (0) 2016.05.07
내부의 힘  (0) 2016.05.06
반응형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더 많은 사람을 치료한다는 말이 있다.
즉석에서 짠 과즙을 꾸준히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 어떻게 먹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
가장 명심해야 할 사항은 섞어 먹지 않는 것이다.
특히 궁합이 맞지 않는 것들끼리 섞어 먹게 되면
음식이 독으로 작용한다. 과일은 밥 대신 먹을 때
진정한 효과가 있다. 식후에 먹는 과일은
먼저 먹은 음식의 부패를 유발하는
나쁜 작용을 한다.


- 상형철의《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중에서 -


* 사과 하나만 잘 먹어도
자신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과를 먹느냐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무엇과 함께 먹느냐, 그리고 언제 먹느냐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사람의 생체리듬과 음식의 조합,
그 상관관계를 알아가며 실천하기 시작하면
병원에 갈 일이 확 줄어듭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제력과 결단력  (0) 2016.04.22
균형  (0) 2016.04.21
획기적인 발견  (0) 2016.04.19
눈이 흐려지면...  (0) 2016.04.18
엎질러진 물  (0) 2016.04.16
반응형

사람들은 병이 나면
약을 통해 건강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약에 의존하는 방법은 새로운 질병을
부르거나 같은 병의 재발을 부를 뿐 결코 건강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건강하기 위해
병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것을 반대로 생각해 보자. 병이 사라져야
건강한게 아니라, 몸이 건강해야
병을 이길 수 있다.


- 상형철의《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중에서 -


* 병은 적신호입니다.
몸이 '나 좀 살려달라'는 비명을 지르는 것입니다.
그 다급한 비명에 응답해 주는 약도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고, 때론 부작용도 감수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적신호가 오기 전에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건강할 때 더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병을 이길 수 있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과 공부  (0) 2016.04.09
어머니에 대한 기억  (0) 2016.04.08
거인의 어깨  (0) 2016.04.06
타이어 공기를 빼야...  (0) 2016.04.05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나요?  (0) 2016.04.04
반응형

믿음과 행동.
우리는 언제나 믿는 대로 행동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우리가 믿는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이다. 만약 원하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잘못된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진실을 믿으면
현실이 바뀐다.


- 알렉산더 로이드, 벤 존슨의《힐링코드》중에서 -


* '믿음'이 먼저입니다.
믿고 따라가고,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음식도 믿으니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농약과 방부제 덩어리라 의심하면 누가 먹겠습니까?
믿음과 진실, 믿음과 행동은 일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몸과 마음도 건강하고,
우리 사회도 건강해집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름과 함께 가라  (0) 2016.03.30
네가 나를 길들이면  (0) 2016.03.29
장미빛 인생  (0) 2016.03.26
엄청난 회복력  (0) 2016.03.25
자립심과 이타심  (0) 2016.03.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