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베이라는 고국에서 쫒겨났다. 그래서
뿔뿔이 흩어져 새로운 집을 지어야만 했다.
이베이에서 쫒겨나 각자의 새 회사를 차리기까지의 역경은 마치
불구덩이에서 달궈지는 듯한 시련이었다.
그 불구덩이가 불순물을 모두 태워버리자 순도 높은 강철만이 남았다.
- 데이비드 색스 (페이팔 COO)
페이팔 마피아가 탄생한 비결은 바로 고국에서 쫓겨난 시련에 있습니다.
역경이 없는 편안함은 안주를 가져옵니다.
안주는 시나브로 죽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고통과 시련은 당장은 힘들지만, 불순물을 제거해
순도 높은 강철을 만드는 주요 재료가 됩니다.
위대해지고 싶다면 편안함을 두려워하고, 고통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점 공개가 나를 키운다 (0) | 2019.05.27 |
---|---|
인정과 칭찬만큼 좋은 당근은 없다 (0) | 2019.05.24 |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할 수 있다 (0) | 2019.05.22 |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누려라 (0) | 2019.05.21 |
끈기는 두뇌, 가문, 인맥보다 더 중요하다 (0) | 2019.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