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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총총해지는 밤, 저녁밥을 먹은 여자 넷이 우리 집에 모였다. 소위 밤마실. 각자 먹을 것 조금씩 들고 슬리퍼를 끌면서 왔다. 밤길 안전 걱정 같은 건 없다. '여자 혼자' 캄캄한 밤길에 '일말의 두려움' 없이 걷는다는 것, 도시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시골에서는 가능하다. 그 해방감을 남자들은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 윤인숙의《마음을 정하다》중에서 - * 초저녁 밤하늘에 별이 총총해지기 시작하면 괜스레 엉덩이가 들썩거립니다. 밤참거리를 챙겨 이웃 친구 집에 가면 하나둘 같은 마음으로 나온 친구들을 만납니다. 집안 이야기, 동네 처녀 총각 이야기, 지나간 옛 추억 이야기... 지금도 시골 한켠에서는 밤마실의 해방감을 맛보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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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바깥은 위험했고 

그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몰랐지만 

나는 아무튼 그 길을 따라갔다. 앞에는 번개를 가진 

검은 구름이 잔뜩 낀 이상한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오해하고 생각을 바꾸지 

않았으나 나는 곧장 그리로 갔고 그 안은 활짝 

열려 있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세계는 

신이 주관하지도 않았지만 악마가 

주관하는 것도 아니었다.



- 밥 딜런의《바람만이 아는 대답》중에서 - 



*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앞에 놓여진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그 끝에는 어떤 곳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두려워하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두려움과 후회만으로 

보내기에는 너무도 짧고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내일로 나아가는 한 걸음, 

그 발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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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빛을 비추려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데비 포드의《그림자 그리고》중에서 -  



* 짧은 문장 하나에

많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빛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꿉니다.

빛은 슬픔을 기쁨의 노래로 바꿉니다.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아무리 어두운 동굴도

언제나 두려움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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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지도자는 온화한 모습보다

유능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싶어 하는 오류를 범한다.

유능한 지도자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반면 온화한 지도자는 호감을 더 많이 사고

결과적으로 신뢰를 더 받는다.

- 리더십 전문가, 에이미 커디 교수 


실수할 때 사과하는 것만으로도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나와 상대의 공통점을 부각시키면 호감을 갖게 됩니다.

너무 잘난 척하거나 너무 고지식하게 굴면

오히려 호감도가 떨어집니다.

무심하게 보이는 것도 호감도를 떨어뜨립니다.

리더십은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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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옆길로 세게 만드는 것들은 단기적 효과를 갖는 것들,

즉 욕정, 두려움, 허영, 식탐 같은 것들이다.

우리가 인격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오래가는 것들,

즉 용기, 정직, 겸양 같은 것들이다.

인격을 지닌 사람들은 같은 방향으로 오래도록 순종하는

능력이 있어서, 그것이 사람이 됐든 소명이 됐든

대의가 됐든 시종일관 변함없는 태도를 보인다.

- 인간의 품격(데이비드 브룩스) 


자기제어라는 근육은 금방 피로해지기 때문에

애초에 유혹을 피하는 것이

유혹을 만나 저항하는 것보다 쉽습니다.

새로운 좋은 습관이 확고히 정착되기 전까지는

절대 예외를 용납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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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실패하는 이유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계획을 달성하지 못한 경우고,

다른 하나는 계획을 달성하긴 했지만

원대함이 부족했던 경우다.

계획이 원대하지 못했다는 건 근본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한 것과 마찬가지다.

나는 결코 두 번째 원인의 실패를 원치 않는다.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코미디 배우 윌 패럴은 USC 졸업식 축사에서

“내게도 두려움이 있다. 하지만

실패보다는 도전하지 않는 두려움이 더 크다.”고 말했습니다.

작은 목표에 도전해 성공하는 것 보단,

실패하더라도 큰 목표에 도전하는 것이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잘 살아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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