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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언제 여기에 왔어요?"
"100년도 더 전에 왔네요."
"쿠바에 한인들이 많이 사나요?"
"한 1,000여 명 정도 있어요."
"한국에 가 본 적은 있나요?"
"아뇨, 없어요. 나라를 떠나는 게 힘드니까요."
"En coreano 임은조, en espanol 헤로니모 임!
(한국어로는 임은조, 스페인어로는 헤로니모 임!)"
그녀는 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씩 이어 갔다.

- 전후석의 《당신의 수식어, 더 큰 세상을 위한 디아스포라 이야기》 중에서 -


* 세계에 흩어진 한민족 디아스포라.
이역만리 이국에서 영웅적인 삶을 산 사람이 많습니다.
그중에 한 사람이 쿠바에서 '영웅'(헤로니모)으로 불리는
임은조 선생이십니다. 한국계 미국 변호사인 전후석 감독이
우연한 기회에 쿠바 여행을 갔다가 그 분의 삶을 영화로
만들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민족 디아스포라는
지금 전 세계 195개국에 750만 명이 저마다
'영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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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곧 기회이다

 

문제를 나타내는 가장 좋은 단어는 기회이다.
문제나 어려움을 떠올리는 대신, 이제부터는
당신 삶에서 예상치 못했던 걸림돌을 도전이나 기회라고 일컫자.
기회는 우리 모두 열렬히 바라고 고대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단어를 쓸 때, 문제나 어려움의 개수만큼이나
엄청난 기회들이 얼마나 많이 나타나는지 깨닫고 깜짝 놀랄 것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평온한 삶이 계속되면 일상적 결과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뭔가 문제가 생겨야 새로운 기회가 생깁니다.
문제를 기회라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네 삶도 바뀌게 됩니다.
긍정적 사고, 적극적 도전, 열정과 에너지가 거기서 비롯됩니다.
문제를 기회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큰 성취를 거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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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무엇을 이루려고 하든
꼭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단, 모든 일은
'What if' 질문으로 시작해야 한다. 그 질문에 답하려면,
그것을 작게 단계적으로 잘라서 그 작은 것 하나하나를
루틴화해야 한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오늘
자신에게 다음 단계의 시작을 위한 'What if' 질문을
해보자. '내가 만약에'라는 질문은 생각할수록
즐겁고, 나를 끊임없이 다음 단계로 데려간다.


- 폴 김의《다시, 배우다》중에서 -


* 무엇을 시작하든, 무엇을 배우든
성취하는 것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멀리 있는 목표를
늘 주시해야 하지만 눈앞에 있는 작은 것, 일상을
작게 나누어서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삶에 늘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답을 찾는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만약에'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성실하게 찾는 동안에 성장하고
삶이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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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화가 있다.
"그 사람은 아냐!" "왜?"
"무조건 싫어!" "5년 전에 딱 한 번 본 사람 아냐?"
"그래, 얼굴도 잘 생각나지 않지만, 싫은 건 맞아."
이쯤 되면, 우리 삶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지
모호해진다. 사건이 진실인지, 남은 감정이 진실인지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당시의 사건이나 감정보다
그것을 붙들고 늘어지는 '무지몽매한 모호함의
수명'은 지겹도록 길다는 것이다.


- 김성수의《글쓰기 명상》중에서 -


* 무조건 좋은 것도 좋지 않습니다.
무조건 싫어하는 것은 더 안 좋습니다.
사리를 따지지 않고, 이성적 논리적 근거 없이
감정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진실을 가리고 관계를 파괴시킵니다. 좋고 싫은
감정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에
자신을 맡기면 스스로 무지몽매한
웅덩이에 내던지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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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상처를 숨기지 말라. 상처는 피부에 새겨진 훈장이다.
상처는 그대가 오랫동안 전투에서 경험을 쌓았음을 나타내는 증표이므로,
적들은 그 상처를 보고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이것으로 하여 종종 적들은 대화를 원할 것이고, 그대와의 충돌을 피하려 할 것이다.
상처를 낸 칼보다 상처 그 자체가 더 큰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 ‘아크라 문서’에서

 

생각하기에 따라 상처는 고통을 넘어 도움으로 작용되기도 합니다.
생애 내내 우리를 따라다니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것들은 우리의 삶에 대한 의지를 상기시켜 주는 훌륭한 훈장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바라보면 흉터는 일종의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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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 삶에 변화가 없다면
그의 인생은 이미 녹슬어 있는 것과 다름없다.
녹은 어디서 생기는가?
물론 쇠에서 생긴다.
쇠에서 생긴 녹이 쇠 자체를 못 쓰게 만든다.
- 법정스님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시든다.
그대는 가지고 있는 믿음만큼 젊고, 의심만큼 늙는다.
자신감만큼 젊고 두려움만큼 늙는다.
희망만큼 젊고 실망만큼 늙는다.’ (새뮤얼 울먼의 ‘청춘’)

꿈과 희망, 열정을 잃지 않으면서 끝없이 변화를 즐기고 있다면
귀하는 나이와 관계없이 영원한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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