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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인생 어느 순간에 이르러서야
아버지의 삶을 들여다볼 눈을 뜨게 된다.
아들도 아버지처럼 실수도 실패도 해보고
후회도 하는 동안 아버지가 결코 완벽한
존재일 수 없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 깨달음과 연민은 아버지를
극복하는 디딤돌이다.


- 오태진의《사람향기 그리운 날엔》중에서 -


* 아들이 자라나
아버지가 되었을 때 아버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아버지가 왜 울고 왜 아파했는지 알게 됩니다.
아버지의 삶, 아버지의 땀과 눈물을 비로소
이해하고 아버지를 극복하게 됩니다.
아버지는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넘을 수 없는 태산이 아닙니다.
작은 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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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팔을 뻗더니 나를 꼭 안았다.
그것은 사랑이 충만한 포옹이었다.
그 깊은 포옹은 그동안의 아버지의 마음을
전해 주었다. "네가 어떤 일을 처음으로 시작할 때,
뭔가를 성취했을 때, 그리고 기대서 울 어깨가
필요할 때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나는 껴안은 두 팔을 놓고 싶지 않았고,
아버지도 그런 것 같았다. 포옹이
그동안의 회한과 원망들을
위안과 용서로 바꾸었다.


- 잭 캔필드의《가족,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중에서 -


* 놀랍게도
포옹을 모르는 아버지가 많습니다.
평생 동안 아버지와 포옹 한 번 한 적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아버지들이 포옹을
어색해 하며 피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버지의 포옹은 때로 어마어마하게
큰 치유의 힘을 갖습니다.
조금도 아끼지 마세요.
아버지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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