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구라는 학교에서 뭔가를 배우기 위해
잠시 이곳에 온 신성한 존재이고, 자신이
배워야 할 것을 정해 스스로 수업 시간표를 짠
학생들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빛에서 왔으며,
동시에 빛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지혜로운
존재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꼭 기억해야만 한다.
- 브라이언 와이스의《파워 오브 러브》중에서 -
* 양자물리학에서
'빛은 파동과 입자의 결합'이라 말합니다.
그로부터 우주가 생성되고 생명이 탄생했다고 하지요.
그러니 우리 모두가 빛에서 왔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빛입니다.
신성한 존재입니다. 당신과 나는
빛과 빛의 만남입니다.
사랑의 빛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 때 비로소 들리는 것 (0) | 2017.08.21 |
---|---|
독서가 답이다 (0) | 2017.08.21 |
신체 감각 (0) | 2017.08.17 |
현명한 선택, 현명한 사람 (0) | 2017.08.16 |
외교에도 명상이 필요하다 (0) | 201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