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는 길에는 자연의 섭리처럼 장애물이 있게 마련이며,
책이나 스승을 통해서가 아니라 이 장애물을 극복하려는
끊임없는 분투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많은 것을 배운다.
자연이 사람의 가는 길에 장애물을 두는 것은 말 조련사가 군데군데 허들과
레일을 쳐놓고 말이 뛰어넘도록 해서 속도 감각을 익히게 하는 것과도 같다.
- 나폴레온 힐 

장애물을 말 그대로 장애물로 생각해서 회피하는 사람,
반대로 장애물을 나를 훈련시키기 위한 선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생각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장애물은 피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높이 날아오를 힘을 모아주는 도약대로 크게 반겨야 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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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연을 
쪼개어 살지 않고 
바람이 부는 자연에 들어가 산다. 
나는 그들의 시가 그리워 거의 매년 티베트에 간다.
그곳에서 걷고, 웃고, 울고, 고독하고, 우울해하면서 
피와 살을 고르는 시인들을 만나고 그들이 사는 
집에 머문다. 그러다 어떤 슬픈 뼛조각이나 
머리카락을 발견하면 그걸 기록하고 
글을 쓴다. 

- 심혁주의《소리와 그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중에서 - 


* 아침편지가 매년 산티아고에 
가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풍광,
순례자들의 천년 기도가 서린 곳, 그 길을 걷고 쉬고 
울고 웃으며 스스로 시인이 됩니다. 그러면서 얻어지는 
깊은 휴식과 치유.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찍는
그 경이로운 경험이 해마다 발걸음을 
다시 옮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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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배우러 제주에 
내려왔으니까 벌써 8년이나 된 이야기네요. 
저는 제주를 치유의 섬이라고 생각해요. 기회의 
땅이니 뭐니 하는 말들도 많지만, 이곳 바다와
바람은 그렇게 계산될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삶이 버거운 사람,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 통증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은 곳이죠.


- 김경희, 정화영의《제주에 살어리랏다》중에서 -  


* 누구에게나 통증이 있습니다.
육체적 통증도 있지만, 응어리진 마음의 통증, 
사람과 부딪치는 정서의 통증은 더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치유의 섬'이
필요합니다. 굳이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삶이 버거울 때마다 쉴 수 있는 곳,
그곳이 치유의 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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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정답은 
우주 자연의 이치에서 나온다. 
우주 자연의 이치에 따라 
순리대로 사는 것이 곧 
인생의 정답이다. 


- 원황철의《인생길 새롭게 열다》중에서 - 


* 순리(順理).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마땅히 하고 
절대 해서 안되는 일은 마땅히 하지 않는 것이
삶의 순리입니다. 그 순리를 거스르면 
답 없이 우주 밖을 떠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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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자연은 
균형을 이루어야 유지될 수 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을 잡지 못하면 
우주 자연은 무너지고 만다. 세상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려면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치우치지 않고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 균형이 이루어지려면 
서로 반대되는 양극이 맞물려야 하고, 
양극이 맞물리면 균형력이 작용한다. 


- 원황철의《인생길 새롭게 열다》중에서 - 


* 우주 자연뿐만이 아닙니다.
인생도 균형이 절대 필요합니다.
인생이야말로 외줄타기와 같으니까요.
한쪽으로 기울거나 쏠리는 순간 추락합니다.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정반대의 
양극이지만 하나입니다. 맞물려 있습니다.
엇갈리는 것도 한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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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말과 풍습, 
그리고 온갖 전설을 배우는 데는 
여섯 달도 채 걸리지 않았다. 나는 수두와 홍역을 
이겨냈고, 학교 선생에게 맞는 대나무 회초리의 아픔도 
이겨냈다. 농부와 하인과 하층 계급 사람들의 자식들이
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되었다. 우리는 함께 내달렸고 
귀뚜라미를 잡았으며 온갖 개구쟁이 짓을 했다.
어린 소년의 삶은 이렇게 풍성한 모험들로 
가득 차 있었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


* 어린 시절 
산간벽지에 산다고 걱정할 것 없습니다.
흙장난을 하고 놀기만 한다고 탓할 것 없습니다.
아무런 구속감 없이 개구쟁이처럼 뛰놀던 아이가
오히려 더 큰 인물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보다
자연과 더불어 풍성한 모험들로 
채워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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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세 가지 측면으로 이루어진다.

가정, 학교, 지역 공동체이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측면이 있다. 자연이다. 많은 현대인들이 

그 사실을 잊어버렸다. 학교는 지나치게 거대해졌다. 

인간이 사라져버렸다. "남자로 태어난 것도, 여자로 

태어난 것도 굉장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아이들의 이런 감상이 우리에게 

생명을 절절히 느끼게 한다. 



- 하이타니 겐지로의《하이타니 겐지로의 생각들》중에서 - 



*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교육에 '자연'이 없습니다. '인간'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라도 자연과 인간을 되찾아 주어야 합니다.

내가 남자로 태어난 것, 여자로 태어난 것,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고귀한 존재감을

찾을 수 있고, 신비롭고 오묘한 자연의

섭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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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 소명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해서는 발견할 수 없습니다.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함께 살아가는 것은

자연의 섭리입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좀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것,

최선을 다하되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하는 것,

참으로 흥미진진하지 않습니까?

- 김순권 옥수수 박사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소중한 내 인생!!

무엇을 위해 이 땅에 왔는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살아내야 합니다.

남을 위해, 남과 더불어 살아갈 때

행복과 성공이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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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사람들은 

'자연에서 나를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것'이 

중요한 휴식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이들에게 

'휴식'과 연관되는 단어를 떠올려보라고 한다면, 

아마 '코티지'일 것이다. 핀란드 사람들의 휴식 공간으로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이 코티지다. 코티지란 일종의 

숲 속 산장이라 할 수 있는데, 꼭 부자들만 갖고 있는 

화려하고 특별한 별장이 아니다. 오히려 숲 속 

오두막집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가족 혹은 친척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경우가 많다.



- 나유리, 미셸 램블린의《핀란드 슬로우 라이프》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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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품안에서 

생활하는 동안 나는 온몸으로 

보고 느꼈다. 자연의 오묘한 

조화와 그 경이로움을.


- 김영갑의《그섬에 내가 있었네》중에서 - 



* 자연은 무한한 경이를 안겨줍니다.

책에도 없고, 사람에게도 얻을 수 없는 

무한지경의 느낌을 안겨 줍니다. 

자연 안에서 조화를 이룰 때,

사람은 자연이 됩니다.

하나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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