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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건강한 몸만
정상 체중을 가질 수 있다.
몸속에 축적된 독소를 먼저 제거하지 않고
살을 빼려 하는 것은 생존이라는 몸의 제1원칙에
반하는 것이며, 따라서 목적을 달성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렵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굶지말고 해독하라》중에서 -


* 몸의 건강과 체중은
불가분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을 빼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몸에 쌓인 독소를 빼는 것이 먼저입니다.
땀으로, 호흡으로, 운동으로...
몸에서 독소가 빠져 나가면
체중도 저절로 줄어듭니다.
건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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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 꿈도 행복도
모두 살아남은 후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엉덩이가 무거워야
성공한다'는 말이 있지요. 그런 말이 통하던 시대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죽으라는 소리와
같습니다.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라도
움직여야 합니다.


- 김이재의《내가 행복한 곳으로 가라》중에서 -


* 삶은 곧 움직임입니다.
내일의 삶을 위해서 오늘 움직여야 하고,
내일 움직여야 모레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희망도 꿈도 행복도 이어집니다.
그 움직임의 주체가 몸입니다. 몸을 움직여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건강해야
꿈도 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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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고,
높은 에너지를 갖게 하고,
놀라게 하고, 재미있게 하고,
명랑하게 만들어준다. 아니면
의기소침하게 할 수도 있다.
말은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못마땅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아프게 하기도 한다.
- 미국 작가 마야 안젤로

 

긍정적인 말은 마법처럼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같은 이치로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니 꿈, 희망, 신념, 믿음, 승리, 도전 같은
긍정적인 말만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행복한 삶, 긍정적인 결과를 원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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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건강은
걷기를 실천하느냐, 실천하지 않느냐로
귀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균형 잡힌
식단과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니까 걷기를 즐기게 되고, 걸으니까
적당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선순환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다.


- 오시마 기요시의《뇌가 젊어지는 걷기의 힘》중에서 -  


* 걸으면 건강의 선순환.
걷지 않으면 건강의 악순환.
너무나도 간단한 건강의 비결인데
실천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심'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자기 체질에 맞는
좋은 식단과 더불어 하루 30분 이상 걸으면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집니다.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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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원인은 정확히 모른다.

그런데 암은 유전적 성향이 있다. 그래서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유심히 보고 남다른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암은 예방이 최고다."

 

[김의신 박사가 말하는 암 예방법]

①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해당하는 암을 공부하라.

그리고 해당암에 대한 정기검진을 자주 하라.

 

② 동물성 기름 섭취를 피하라.

흰 쌀밥도 마찬가지다. 카레에 담긴 카카민 이란

성분은 항암 효과가 크다. 카레를 자주 먹어도 좋다.

고기는 기름이 적은 개고기나 오리고기가 좋다.

 

③ 40대가 지나면 몸에서 분해효소도 적게 나온다.

적게 먹어라.

 

④ 적당한 운동을 하라. 걷는 운동이 좋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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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건강은
인간이 자신의 임무를 완수할 때
경험하는 성취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겠다는
희망이 있어야만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


- 폴 투르니에의《노년의 의미》중에서 -


* 삶은 곧 건강입니다.
건강이 모든 성취의 시작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그 어떤 성취도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 삶을 사랑하는 사람, 무언가를 꿈꾸고
성취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건강해지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스스로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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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더 많은 사람을 치료한다는 말이 있다.
즉석에서 짠 과즙을 꾸준히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 어떻게 먹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
가장 명심해야 할 사항은 섞어 먹지 않는 것이다.
특히 궁합이 맞지 않는 것들끼리 섞어 먹게 되면
음식이 독으로 작용한다. 과일은 밥 대신 먹을 때
진정한 효과가 있다. 식후에 먹는 과일은
먼저 먹은 음식의 부패를 유발하는
나쁜 작용을 한다.


- 상형철의《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중에서 -


* 사과 하나만 잘 먹어도
자신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과를 먹느냐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무엇과 함께 먹느냐, 그리고 언제 먹느냐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사람의 생체리듬과 음식의 조합,
그 상관관계를 알아가며 실천하기 시작하면
병원에 갈 일이 확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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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병이 나면
약을 통해 건강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약에 의존하는 방법은 새로운 질병을
부르거나 같은 병의 재발을 부를 뿐 결코 건강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건강하기 위해
병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것을 반대로 생각해 보자. 병이 사라져야
건강한게 아니라, 몸이 건강해야
병을 이길 수 있다.


- 상형철의《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중에서 -


* 병은 적신호입니다.
몸이 '나 좀 살려달라'는 비명을 지르는 것입니다.
그 다급한 비명에 응답해 주는 약도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고, 때론 부작용도 감수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적신호가 오기 전에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건강할 때 더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병을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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