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자의 기적 11자의 기적 S라인. 걸을 때도 11자로 걷자. 일상생활에서도 11자로, 운동을 할 때도 11자, 뛸 때도 11자로, 한 발씩 1자로 착착 지면을 딛고 11자로 걸으면 숨은 복근이 나온다. 몸속 병도 달아난다. 11자로 걷고 또 걸으니 기적의 S라인이 나와 단짝이 된다. - 류성심의《고질병, 통쾌한 치유》중에서 - * 걷는 모습, 서 있는 자세를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보입니다. 가슴을 열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 11자로 서고,11자로 걷는 것만으로도 몸이 몰라보게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S라인'이 됩니다. 얼굴도 빛이 납니다.
사랑이 비틀거릴 때 시간이 지난다고 사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지속시키기 위해 걸림돌을 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내 방법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된다. 내가 하려는 사랑을 그도 함께하기를 원한다면, 그와 합의한 방법을 따라야 한다. - 랜디 건서의《사랑이 비틀거릴 때》중에서 - * 사랑이 비틀거릴 때가 있습니다. 비틀비틀하면서 중심을 잡아가는 시간입니다. 이때 미움이 싹트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미움이 싹트려 할 때 그 싹을 잘라버리고 행여라도 자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랑이 비틀거리는 것은 미움이 아닙니다.
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 울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인가. 인생은 언제든 힘들고 지치기 십상이다. 돈, 명예, 권력, 나이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다. 그럴 때는 울고 싶은 만큼 울고, 다시 일어서라고 권하고 싶다. 나 자신에게도, 이웃에게도. 지금 당장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만 같은 주위에 도움을 구해 보자. 그리고 다시 일어서자, 슬픔을 그냥 인정한..
기적의 시작 꿈 목록을 적고 놀라운 기적을 체험한 사람도 있다. 군대에서 사고로 척추를 다친 이가 꿈 목록을 쓴 뒤 다시 걷게 되고, 암으로 아버지를 잃고 자신도 병원에 있던 이 역시 꿈 목록을 쓰고 자기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하면서 의사들이 믿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기도 했다. - 김수영의《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 저 또한 놀라운 기적을 경험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침편지 문화재단', '몽골에서 말타기', '깊은산속 옹달샘'... 많은 이들이 황당하게 여겼던 꿈 목록이 이제는 현실이 되어, 또 다른 꿈의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기도하듯, 꿈 목록을 적는 순간부터 기적은 시작됩니다.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인생은 마음에 그린대로 이루어진다.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이 '우주의 법칙'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라. 이런 이야기를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 속에서 겪은 수많은 체험을 통해 확신하는 '절대 법칙'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카르마 경영》중에서 - * '마음에 그린대로 이루어진다.' 저 역시 수많은 체험을 통해 확신하게 된 '우주의 법칙',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입니다. 마음에 그리는 그림을 우리는 '꿈'이라 부릅니다. 그 꿈이 이루어진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그 너머까지의 그림이 '꿈너머꿈'입니다. 그린대로 이루어집니다.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사람들에게는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더한 고통이 숨어 있곤 했다. 그런 고통은 대부분 당사자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잘 견뎌낸 사람들은 삶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자기 자신에게 더 솔직해지고, 자신을 더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 상처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상처와 고통이 겉에 드러나느냐, 숨어 있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눈에 보이는 상처'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고통'이 더 무섭습니다. 밖으로 드러내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