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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서비스는 금융소비자개인의 금융정보(신용정보)를 통합 및 관리하여 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마이데이터(MyData)란 은행 계좌, 신용카드 내역 등의 금융 데이터 주인은 금융사가 아닌 개인이며, 개인의 동의하에 여러 금융사에 흩어진 금융 내역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토대로 진행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마이데이터 사업과 관련된 시기별 2019년부터의 금융권 움직임을 정리해봤습니다. 최근 2-3년간의 금융권 움직임은 "데이터의 개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데이터 3법 발의로 인해 법적으로는 2020년 8월부터 마이데이터 산업이 가능해졌습니다. 2020년 8월 5일로 실행된 데이터 3법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중에서 마이데이터와 관련이 있는 법안은 "신용 정보법"입니다. 신용 정보법을 통해 금융권의 다양한 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하고, 이를 통합 조회하는 것에 대한 법적 토대가 마련된 것 입니다.
마이데이터 활용의 가장 쉬운 예를 들면 개인의 동의 이후 금융사를 비롯한 마이데이터 사업을 승인받은 사업자들은 개인의 정보를 공통 플랫폼에 제공하고, 이 플랫폼을 통해 개인의 금융 정보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활용하여 개인의 신용과 소비 트렌드 등을 분석하여 재테크 상품 등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이 은행, 보험사, 증권사, 핀테크 업체와 같은 금융사지만, 마이데이터는 금융 외에 구매, 통신, 의료, 교통 등 온라인 서비스에서 파생된 정보들로 범위가 훨씬 넓고 다양한 산업 간의 시너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마이데이터 사업자의 심사 기준은 크게 6가지 기준입니다.
● 자본금 요건
● 물적 시설
● 사업 계획의 타당성
● 대주주 적격성
● 신청인의 임원 적격성
● 전문성 요건
마이데이터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용자 개인이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 및 정보 제공과 활용에 동의하는 방식, 마이데이터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의 범위, 사업자 간 플랫폼 사이의 데이터 전송 방식은 얼마나 안전할지, 소비자 보호 방안은 무엇일지가 관건입니다. 이 중에서도 마이데이터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를 어디까지 허용할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2021년 8월 4일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은 표준API를 통해 개인신용정보를 수집·활용하여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전에 정보 수집을 위해 스크래핑 등의 취약한 보안 방식을 사용하였다면 표준 API를 통해 본인 직접인증 및 안전한 전송방식 활용한다는 취지입니다.
가이드라인은 마이데이터 사업 자체가 새롭게 운영되는 산업인 만큼, 정보제공범위, 운영절차 및 법령상 의무, 유의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를 위해 은행, 보험, 카드, 증권, 핀테크 등 70여개 기업이 ‘19.5월부터 ’20.9월까지 데이터 표준 API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관련 회의를 총 94회 운영하였다고 합니다.
마이데이터 가이드라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공정보 범위
① (여·수신, 금투) 예·적금(납입액, 금리, 만기 등), 대출(잔액, 금리, 만기 등), 투자상품(예수금, 매입종목, 거래단가·수량, 평가금액 등) 등
② (보험) 가입상품(계약, 특약, 납입내역, 자기부담금 등), 대출(잔액, 상환내역 등)
③ (카드) 월 이용정보(금액, 일시, 결제예정총액), 카드대출, 포인트 등
④ (전자금융) 선불발행정보(잔액, 충전계좌), 거래내역(일시, 금액), 주문내역정보*(12개 범주화) 등
* 가전/전자, 도서/문구, 패션/의류, 스포츠, 화장품, 아동/유아, 식품, 생활/가구, 여행/교통, 문화/레저, 음식, e쿠폰/기타 12개로 분류하여 최소수집 및 목적 명확성 원칙 下 제공
⑤ (기타) 통신 청구·납부·결제정보, 조세 및 4대보험 납부확인 등
2. 소비자 권리보호
① (명확한 동의) 쉬운 용어 사용, 시각화 등을 통해 알고 하는 동의 원칙을 구현, 자유로운 동의·거부·철회 허용
② (정보보호 강화) 서비스 탈퇴를 쉽게, 플랫폼에 저장된 신용정보를 완전히 삭제
③ (과당경쟁 방지) 과도한 경제적 이익 제공을 조건으로 한 모집 금지, 기존 가입현황 및 사업자별 특화서비스 안내
④ (보안관리) 관리적·물리적·기술적 보안사항 준수 및 기능 적합성 심사 및 보안 취약점 점검 의무화
3. 전송절차
① (전송요구) 정보주체가 정보제공기관(예: 금융회사), 수신기관(예: 마이데이터 플랫폼), 대상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선택하여 요구
② (본인인증) 정보주체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의 인증으로 다수의 정보제공자에게 전송요구권 행사 가능
‘택배 애호가’라면 경험이 많을 겁니다. 주문상품을 압도하는 대형박스, 엄청난 양의 비닐 뽁뽁이, 박스 하나에 1개 상품을 담은 여러 개의 박스… “적정 크기 박스에 한꺼번에 담아 배송해 주면 좋겠는데, 지구야! 미안해!”
비밀의 조합 ‘이종합포(異種合包)’
물류용어 ‘이종합포(異種合包)’는 서로 다른 종류의 상품을 1개 박스로 포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여러 종류의 상품이라도 한꺼번에 주문하면 1개 박스에 담아 배송해 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통상 물류창고 면적은 축구장 몇 배나 됩니다.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을 물류창고에서 찾으려면 작업자가 부지런히 돌아다녀야 하죠. 여러 종류 상품을 주문했다면 더 복잡해집니다. 작업자 1명이 하루 20km 이상을 걷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문이 늘면 사람도 늘려야 하고, 효율은 떨어집니다. ‘사람을 갈아 넣는’ 일반적인 물류센터 모습입니다. ‘풀필먼트’라고 불리는 곳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의 20km, 로봇이 대신 걷는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CJ대한통운의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는 기본 개념부터 다릅니다. 일반 물류창고나 풀필먼트는 사람이 상품을 찾으러 가지만(PTG·Person-To-Goods), 여기선 상품이 사람에게 오는(GTP·Goods-To-Person) 방식입니다.
먼저 작업자가 터치스크린으로 주문 상품을 호출하면 해당 상품을 갖고 있는 로봇(AGV)이 작업자 앞으로 옵니다. ‘이종합포’의 경우 해당 상품을 가진 여러 AGV들이 작업자 앞에 줄지어 섭니다. 작업자는 AGV에서 상품을 꺼내 박스에 넣으면 되고, 완료 버튼을 누르면 이송용 AGV가 박스를 포장존으로 옮깁니다. 작업자는 제자리에서 상품만 옮겨 담으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운용되는 AGV는 126대. 사람 대신 ‘로봇을 갈아 넣는’ 로봇노동시대가 열리나요? 고된 노동과 ‘헤어질 결심’을 한 CJ대한통운, 조금은 달라 보입니다.
배송박스에 숨은 빅데이터와 알고리즘
군포센터의 또다른 특징은 ‘전자동 패키징’입니다.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박스 무게를 측정해 상품이 제대로 담겼는지 검수하고, 박스내 빈 공간을 측정해 완충재를 충전하고, 테이프와 송장을 붙여 트럭까지 이송하는 작업은 무인화가 됐습니다. 로봇이 알아서 하죠.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상품 총체적에 맞는 크기의 배송박스를 지정하는 것도 CJ대한통운 배송박스의 비밀 중 하나입니다. 크기가 적정하니 종이와 완충재 사용이 줄죠. 코팅 라벨지 대신 먹물분사형 바코드를 활용하는 것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친환경’이라고 합니다.
📋 서베이몽키 : 초심자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어요. 대화 형식의 설문조사 폼을 제공하고 설문 결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죠. 대부분의 기능이 유료로 제한되어 있지만 유료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어요.
📋 타입폼 : 템플릿이 다양하고 좀 더 섬세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줘요. GA나 스프레드시트 등 많은 솔루션과 연동이 가능하지만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느낄 수 있어요. 유료로 제한되는 기능이 많아 아쉬웠어요.
📋 탈리 : 무료로도 충분히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요. 다양한 템플릿이 제공되고 노션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 등의 솔루션과 연동이 가능해요. 홈페이지에 임베드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높은 자유도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한국어 제공, 인사이트가 지원되지 않는 점은 아쉬웠어요.
📋 모아폼 : 한국어로 되어있고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에요.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공동 작업까지 가능하죠. 하지만 템플릿을 활용하기는 다소 어렵고 인사이트 제공이 되지 않아요. 로직을 직접 추가할 수 있고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조금 어려워요.
리뷰만 보더라도 사용해본 것처럼 느끼시기를 바라며 열심히 사용 화면을 캡처했어요. 아래 링크를 통해 실제로 사용하는 화면과 제가 제작한 설문조사 폼을 확인하시면 앞서 이야기한 내용이 더 와닿으실 거예요
모바일 앱에서도 이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딥링크(Deeplink) 입니다.
딥링크는 특정 주소 혹은 값을 입력하면 앱이 실행되거나 앱 내 특정 화면으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즉, 딥링크가 사용되면 광고에 반응한 이용자는 앱이 바로 실행되어 특정 화면으로 이동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혹은 앱 설치 후 실행하면 특정 화면으로 바로 이동하게 됩니다(지연된 딥링크). 따라서 광고를 운영하는 마케터 입장에서는 광고 성과 최적화를 위해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기능입니다.
딥링크는 3가지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URI 스킴 방식 : 앱에 URI 스킴(scheme) 값을 등록하여 딥링크 사용
앱링크(App Link) : Android 제공 - 도메인 주소를 이용한 딥링크 사용
유니버셜 링크 (Universal Link) : iOS 제공 - 도메인 주소를 이용한 딥링크 사용
모두 딥링크 기능을 수행 함에도 왜 'URI 스킴', '앱링크', '유니버셜 링크' 방식으로 각각 구분하는 것일까요? 각각의 기능과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URI Scheme' 방식의 딥링크
'URI Scheme' 방식 이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딥링크 방식은 URI Scheme(URI 스킴) 방식 입니다.
URI 스킴을 이용한 딥링크는 앱에 Scheme값을 등록하는 형태로 앱을 구분합니다. 스킴은 앱마다 등록할 수 있는 값으로 "특정 스킴값을 호출하면 특정 앱이 오픈된다." 라는 약속을 실행합니다. 여러분이 트위터 앱을 오픈하고자 한다면 twitter:// 라는 스킴값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 스킴값은 앱 개발시 효율적인 앱 오픈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사에서 자신들만의 값으로 등록을 하게 됩니다.
앱 내에서의 특정 페이지는 'path' 값으로 구분합니다. 예를 들어, 트위터 앱의 회원가입 페이지를 오픈하고자 한다면 twitter://signup 이라는 값을 사용합니다.
정리하면, URI 스킴 방식은 Scheme://Path라는 두개의 요소로 구성됩니다.
Scheme://Path
Scheme = 앱을 특정함 (트위터)
Path = 앱 내 페이지를 특정함 (트위터 내 회원가입 페이지)
안드로이드의 경우 아래와 같이 Androidmanifest.xml 이라는 파일에 스킴값을 등록합니다.
[위 스크린샷에서 android:scheme 라고 적힌 항목이 스킴값입니다.]
iOS 의 경우 앱 정보 화면에서 URL Scheme 항목에 스킴값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iOS 에서 스킴값을 등록하는 화면]
URI 스킴 방식의 한계
URI 스킴 방식의 딥링크는 앱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시기에는 광고를 통해 앱을 바로 실행시키는 훌륭한 마케팅 수단이었습니다. 그러나 앱 수가 증가하면서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앱 스킴값이 서로 중복되는 경우에 대한 문제입니다. 앱 개발자 입장에서는 앱에 등록된 스킴값이 자신들의 앱만 사용하는 고유값인지 확인할 방법이 현재는 없습니다.
구글플레이 앱은 자신들의 앱을 오픈하기 위한 스킴 값으로 market:// 란 값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OneStore, 삼성 앱스토어 등의 오픈 마켓 또한 이 스킴 값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은 아래처럼 어떤 앱을 실행시켜야 하는지에 선택하는 화면을 보게 됩니다.
[서로 동일한 market:// 스킴값을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
즉, 안드로이드 시스템이 현재 market:// 란 스킴값으로 앱을 열려고 할 때 사용자에게 " 이 3종의 앱이 모두 "market://" 란 스킴값을 사용하는데 어떤 앱을 열어야 하나요?" 라고 물어보는 화면입니다. 안드로이드, iOS 모두 이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자신이 적용한 스킴값이 다른앱은 사용하지 않는 고유값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다른 앱이 자신의 스킴값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이를 방지할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애플과 구글의 개발자들은 이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했습니다. 그 고민끝에 탄생한 것이 유니버셜 링크 (iOS 제공)와 앱링크 (Android 제공) 입니다.
유니버셜 링크와 앱링크
웹페이지 주소를 사용한 딥링크
현재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의 인터넷 주소는 모두 고유의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아이지에이웍스는 igaworks.com 이라는 고유의 인터넷 주소를 가지고 있고 애드브릭스 역시 adbrix.io 라는 고유의 주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도메인 (Domain) 주소라고 합니다.
애플과 구글의 개발자들은 이 도메인 주소를 딥링크 실행값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합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 브라우저 앱 주소창에http://naver.com 을 입력하면 네이버 앱이 바로 오픈되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바로 이 기능을 iOS 에서는 유니버셜 링크(Universal Link), Android 에서는 앱링크(App Link)라고 부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Androidmanifest.xml 라는 파일에서 아래와 같이 앱링크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예시는 애드브릭스 트랙킹 링크의 유니버셜 링크, 앱링크 연동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iOS 의 경우 Singing & Capabilities 에서 Associated Domains 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링크와 앱링크의 한계
하지만 안타깝게도 유니버셜 링크와 앱링크가 아직까지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모든 앱에서 유니버셜 링크와 앱링크 오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앱링크는 구글에서 만든 앱에서만 동작하고, 구글 이외에 앱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유니버셜 링크 역시 애플에서 만든 앱 이외에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애드브릭스 팀에서는 주요 환경 별 유니버셜 링크, 앱링크 실행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결과를 보면 하나의 방식이 모든 환경에 완벽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활한 광고 운영과 어트리뷰션을 위해서는 URI스킴 방식, 유니버셜 링크, 앱링크 모두 연동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앱링크 테스트 결과
테스트 환경테스트 결과
1
안드로이드 카메라 앱에서 QR 코드 촬영하여 앱 실행
앱링크 작동
2
Gmail 앱에서 링크를 클릭하여 앱 실행
앱링크 작동
3
카카오톡에서 링크를 클릭하여 앱 실행
URI스킴 방식 작동
4
네이버 앱에서 주소창에 링크 입력 후 앱 실행
URI스킴 방식 작동
5
네이버 앱에서 카메라로 QR 코드 촬영하여 앱 실행
URI스킴 방식 작동
6
크롬에서 주소창에 트래킹 링크 입력 후 앱 실행
딥링크가 동작하지 않음
7
크롬에서 링크를 클릭하여 앱 실행
앱링크 작동
8
삼성 브라우저에서 주소창에 링크 입력 후 앱 실행
딥링크가 동작하지 않음
9
삼성 브라우저에서 링크를 클릭하여 앱 실행
앱링크 작동
유니버셜 링크 테스트 결과
테스트 환경테스트 결과
사파리 브라우저 주소창에 링크 입력 후 앱 실행
URI스킴 방식 작동 (경우에 따라 유니버셜 링크 작동)
2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링크를 클릭하여 앱 실행
URI스킴 방식 작동
3
아이폰 카메라 앱으로 QA 코드 촬영하여 앱 실행
유니버셜 링크 작동
4
아이폰 이메일 앱에서 링크를 클릭하여 앱 실행
유니버셜 링크 작동
5
Gmail 앱에서 링크를 클릭하여 앱 실행
URI스킴 방식 작동
6
카카오톡에서 링크를 클릭하여 앱 실행
URI스킴 방식 작동
7
네이버 앱에서 주소창에 링크 입력 후 앱 실행
URI스킴 방식 작동
8
네이버 앱에서 카메라로 QR 코드 촬영 후 앱 실행
URI스킴 방식 작동
9
크롬 주소창에 링크 입력 후 앱 실행
URI스킴 방식 작동
10
크롬에서 링크를 클릭하여 앱 앱 실행
URI스킴 방식 작동
딥링크, 더 알아두기
앱에 딥링크 적용하기
애드브릭스는 앱에 설정된 딥링크 설정값을 받아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할 뿐, 딥링크 그 자체는 앱 내에 먼저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즉, 앱 내에 자체적으로 딥링크 설정이 완료 되어야만 딥링크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을 열기 위한 열쇠는 광고주 앱이 직접 만들어야 하고, 그 열쇠를 받아서 문을 여는 역할만 애드브릭스가 수행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마케터가 딥링크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앱 개발팀을 통해 딥링크 사용에 필요한 설정값(스킴과 패스값, url값)을 확보한 후 트래킹링크 설정 옵션에 입력해야 합니다. (Ad-Landing 세팅,트래킹링크 발급)
지연된 딥링크
지연된 딥링크(Deferred Deep Link)란 마켓에 랜딩되어 앱 설치 후 실행한 이용자가 앱 첫 화면이 아닌, 지정된 특정 앱 페이지로 이동되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A운동화 광고' 트래킹링크가 적용된 광고에 참여한 이용자가 마켓으로 이동하여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A운동화' 상품 페이지로 바로 이동합니다.
애드브릭스 All-Link : URI스킴, 앱링크, 유니버셜 링크 모두 사용하기
앞서 살펴본 것 처럼 URI스킴, 유니버셜 링크, 앱링크 중 하나의 딥링크 방식 만으로는 모든 환경에 대응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광고UX 최적화를 위해서는 3개 방법을 모두 적용하여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애드브릭스의 트래킹 링크는 URI스킴, 유니버셜 링크, 앱링크를 하나의 링크로 지원하는 All-Link 기능을 제공합니다. 애드브릭스 트랙킹 링크의 도메인을 이용하여 유니버셜 링크, 앱링크를 만들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링크와 앱링크를 지원하지 않는 앱에서도 정상적으로 어트리뷰션이 될 수 있도록 URI스킴 방식 동작 또한 지원합니다. 즉, 유니버셜 링크와 앱링크가 작동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2순위로 URI스킴 방식을 작동시켜 앱 실행과 목적된 화면 이동이 정상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 URI (Uniform Resource Identifier)
ㅇ 인터넷 서비스(웹 서비스 등)를 전제로 하여,
- 인터넷 응용 정보자원(텍스트,비디오,음향,이미지,기타 서비스 등)에 대한
통일적 식별체계를 지칭하는 개념적 용어
ㅇ 표준 : RFC 3986 : "Uniform Resource Identifier (URI): Generic Syntax"
- (2732, 2396, 1808들의 대체)
2. URI 하위 종류
※ URI는 이 모든 것들을 총칭하는 용어
ㅇ URL (Uniform Resource Locator) : 특정 자원이 있는 장소에 대한 경로(주소)
- 인터넷 콘텐츠에 대한 프로토콜/서비스/접근방법/경로 등 자원의 위치를 나타냄
. 지리적 위치에 무관하게 특정 호스트 내 자원의 위치를 지칭함
ㅇ URN (Uniform Resource Name) : 특정 자원에 대한 이름 그 자체
- 인터넷 도메인명과는 독립적으로 특정 콘텐츠에 대한 고유 식별(ID)
. 例) 특정 이름, 네임스페이스, 도서번호인 ISBN 등
ㅇ URC (Uniform Resource Charcteristic) : 특정 자원에 대한 특성 정보
- 특정 콘텐츠의 저자,제목 등의 특성 정보
3. URI 또는 URL 구문
ㅇ 구문 => URI스킴://사용자이름:암호@호스트명:포트번호/경로?쿼리#URI프래그먼트
- 참고적으로,
. `콜론(:)`은 2개를 묶은 쌍(pair)에서 좌우 구분을 위한 구분자 임
. `대쉬(//)`는 어떤 시작을 알리는 것
. 원칙적으로 URI 길이 제한 없으나, 구현상 2천자 등의 상한선은 있음
ㅇ URI Scheme (스킴)
- 접근 프로토콜을 가리킴
. URI 표기에서, URI 시작부터 콜론(:) 직전까지의 표현
- 例)
. HTTP => http://www.ktword.co.kr
. HTTPS => https://www.example.com
. FTP => ftp://file.fileserver.com/entries/01
. 이메일 => mailto:사용자이름@호스트명?Subject=Feedback
. SIP => sip:사용자이름:암호@호스트명;uri-parameters
. 전화 => tel:1234;phone-context=servername.example.com
* URI 스킴 목록 ☞ IANA 공식 URI Schemes
ㅇ 호스트명(Hostname)
- 인터넷 상에서 유일(唯一)한 식별
- 여기서, 호스트명은, FQDN 또는 IP 주소 형태 모두 가능
- 例) `www.ktword.co.kr`, `file.fileserver.com`, `192.168.xxx.xxx` 등
ㅇ 경로(path)
- 例) 위에서, 호스트명 직후에 있는 `/entries/01`
4. 절대 URI, 상대 URI, 기준 URI
ㅇ 절대(Absolute) URI : 모든 전체 경로를 다 기술한 URI 표현 (길이가 매우 클 수 있음)
ㅇ 상대(Relative) URI : 전체 경로 중 기준 URI로부터 상대적 경로 표현
ㅇ 기준(Base) URI : 보통, HTML 문서 내 `Head 요소` 안에 `Base 요소`에 표시
5. URI 변화방향
ㅇ 단순히, 정적인 자원의 위치나 식별을 나타내는 수준에서,
- 점차적으로, 동적 자원이나 서비스 결합 등을 고려하며 확대 중
ㅇ 문자체계의 변화 : (국제화)
- 문자체계가 과거 US - ASCII코드에서, 유니코드(Unicode)를 적용하는 국제화된 URI로 확장하며,
- 국제화된 표준인 IRI(Internationalized Resource Identifier) 도모
- (URI %인코딩 방식 例) `나` => UTF-8 인코딩 `%EB%82%98` (동양권 문자 3 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