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Ontology): 사람들이 세상에 대하여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서로 간의 토론을 통하여 합의를 이룬 바를 개념적이고 컴퓨터에서 다룰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한 모델. 개념의 타입이나 사용상의 제약조건들을 명시적으로 정의한 기술이다. 일단 합의된 지식을 나타내므로 어느 개인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룹 구성원이 모두 동의하는 개념. 그리고 프로그램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하므로 여러 가지 정형화가 존재 온톨로지는 일반성 수준이 낮은 것에서 높은 순으로 아래의 네 가지 구분이 될수 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두 가지 다른 형태를 제시할 수 있다. 영역 온톨로지(Domain ontology) : 전자,의학,기계,디지털 영역과 같이 특정 영역에만 통용되는 지식을 표현한 온톨로지메타데이터 ..
http://developers.facebook.com/mobile/Build with Facebook on any Platform Over 500 million people visit Facebook from a Mobile device each month. Mobile apps that integrate with Facebook provide a fundamentally better user experience. Getting started 1. Register your web app 2. Implement the Facebook SDK 3. Log the user in Adding social context 4. Use the Graph API 5. Integrate with Social Chann..
http://techit.co.kr/8757 - 옛날에는 개발을 더 잘했는데… http://allofsoftware.net/entry/%EC%98%9B%EB%82%A0%EC%97%90%EB%8A%94-%EA%B0%9C%EB%B0%9C-%EC%9E%98%ED%96%88%EB%8A%94%EB%8D%B0 우리나라 많은 회사들은 소규모일 때 상당히 개발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인다. 짧은 기간에 꽤 멋진 Software를 뚝딱 뚝딱 잘 만들어 낸다. 이러한 제품이 시장에서 통해서 회사가 성장을 하게 되면 그 이후로 이상하게 개발이 점점 더 어려워지게 된다. 옛날에는 고참 두 명이 이정도의 Software를 6개월만에 이렇게 잘 만들어 냈는데, 지금은 팀원이 10명이나 되고 프로젝트 기간도 과거보다 더 줬는데, 제품..
Zend Framework 2 is an open source framework for developing web applications and services using PHP 5.3+. Zend Framework 2 uses 100% object-oriented code and utilises most of the new features of PHP 5.3, namely namespaces, late static binding, lambda functions and closures. 다운로드 : http://framework.zend.com/ 배우기 : http://www.zend.com/services/training/course-catalog/zend-framework?src=ZFsite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할 수 있는 일이며, 타인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다. 할 수 있는 일에 힘을 쓰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며, 할 수 없는 일에 신경 쓰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에픽테토스 우리는 하루에 5-6만 가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부정적인 생각, 남을 비판하고 원망하는 생각의 비중을 큰 폭으로 줄이고, 긍정과 희망, 나를 새롭게 하는 생각의 비중을 크게 높이는 ‘생각의 구조조정’을 해낼 수 있다면 우리 삶은 훨씬 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순간적으로 뜨거워지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물론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3초 법칙'을 제시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게 있을 땐 속으로 '1초, 2초, 3초'를 헤아린 다음 다시 생각해보면 대부분 가라앉는다. 욱하는 성질만 이길 수 있어도 당신은 세상의 많은 부분을 이미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노병천의《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중에서 - * 우리 한국 사람 기질 중에 가장 고쳐야 할 것이 아마도 '욱'하는 성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타오르는 한 지점을 참지 못하고 터뜨리는 순간, 사고를 부르고 상처를 남깁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지울 수 없는 화를 남깁니다. 무의식의 바닥에 웅크리고 있다 때때로 터져 나오는 '욱'소리를 다스려야 삶이 평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