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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침묵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는 내면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진지하게, 끊임없이 자신에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물어보아야만 한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경전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그저, '나는 누구인가? 눈에 보이는 이것을
누가 보는가? 귀에 들리는 이것을 누가 듣는가?
나는 누구인가?'하고 물어보라.

- 마이클 A. 싱어의《상처받지 않는 영혼》중에서 -


* 누가 나를 보는가?
이렇게 자문하며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나'는 사라집니다. 내적 자유, 곧 내 안의 자유도
함께 사라집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가 내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내 안의 나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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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이 이르기를, 
"그대 입에 문을 만들어 달아라. 
그대 입술을 멋대로 열어두느니, 차라리 
보물이 가득 든 그대의 금고를 활짝 열어두어라.
훗날 비난받을지도 모를 말이 그 입에서
튀어나오지 않도록 조심하라."라고 했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기술》 중에서 - 


* 원래 나쁜 말은 가장 문 앞에 있다고 하지요.
생각없이 툭 던지는 말과 너무 많은 말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요. 이미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도 없어 후회하면서 몹시 괴롭기도 합니다.
우리는 혀를 잘 다스려,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적절히 가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침묵의 기술을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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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침묵을 함께 나눌 때, 
우리는 언어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것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달라이 라마의《선한 마음》중에서 - 


* 침묵만으로도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언어 없이 더 깊은 소통이 가능합니다. 
더욱 강력한 공감을 이룰 수 있습니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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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는 '명상 시집'에서 

공기, 꽃, 풀잎 등 "모든 것이 말한다"고 했다. 

그대는 강물과 숲의 나무들이 아무 할 말도 없는데 

소리를 높인다고 생각하는가? 그대는 묘, 풀, 몸을 감싼 어둠이 

그저 침묵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아니, 모두 하나의 

목소리고 모두 하나의 향기다. 모두 무한한 존재 안에서 

누구에겐가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신께서 

던지시는 햇살의 소리를 듣는다. 인간이 

침묵이라 부르는 것의 목소리를. 



- 알랭 코르뱅의《침묵의 예술》중에서 - 



* 꽃은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향기로 말을 합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꽃잎의 작은 몸짓으로

말을 걸어옵니다. 햇빛, 햇살도 말을 합니다.

따스한 온기, 작열하는 땡볕, 구름에 가린 눈빛으로...

온 우주는 소리로 가득차 있습니다.

침묵으로 말하는 소리들입니다.

마음이 고요한 사람에게만

다가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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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히 들려오는 

이 섬세한 소리를 들어보라. 

이것이 바로 침묵이다. 아무 소리도 

들려오지 않을 때 비로소 들리는 것에 

귀를 기울여 보라. (시인 폴 발레리)



- 알랭 코르뱅의《침묵의 예술》중에서 -



* 그때 비로소

개미 기어가는 소리, 

바위 자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양심의 소리, 신의 음성이 들립니다.

깊은 침묵과 마음의 소음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

비로소 들리는 소리들입니다.

삶의 해답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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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프다.

성대종양이란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 

강의하는 사람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으니

나쁜 생각과 공포감이 밀려온다. 어떻게 하지... 

병원에 다녀왔다. 최대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치료법이란다. 참 난감하다. 

강의할 때 외에 말을 줄여야겠다. 



- 편석환의《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중에서 -



* 목이 아프다는 것은

큰 신호입니다. 몸의 어느 한 구석이

고장났거나 균형을 잃었다는 징조입니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지만 도리가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목을 달래는 것입니다.

목을 달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침묵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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